[유럽 남·여단체배드민턴] 남자단체 네덜란드가 영국 꺾고 4강 진출
[유럽 남·여단체배드민턴] 남자단체 네덜란드가 영국 꺾고 4강 진출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2.15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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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럽배드민턴연맹
사진 유럽배드민턴연맹

네덜란드 남자단체 팀이 영국을 꺾고 유럽남자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에뱅 아레나 스타디 쿠베르트에서 열린 2020 유럽남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서 영국을 3-2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1경기 단식에서 랭킹 32위인 마크 칼조우(네덜란드)가 랭킹 54위인 토비 펜티(영국)를 2-0(21:16, 21:11)으로 꺾었다.

2경기 단식에서도 랭킹 142위인 조런 퀴켈(네덜란드)이 랭킹 125위인 알렉스 레인(영국)에 2-1(11:21, 21:9, 21:18)로 승리를 거두며 네덜란드가 2-0으로 달아났다.

3경기 단식에서 랭킹 1235위인 핀 액토우번(네덜란드)이 랭킹 397위인 해리 후앙(영국)에 0-2(6:21, 4:21)로 패해 영국의 추격이 시작됐다.

4경기 복식에서 랭킹 36위인 젤르 마스-로빈 태블링(네덜란드) 조가 랭킹 32위인 벤 레인-센 벤디(영국) 조에 0-2(20:22, 11:21)로 패하면서 2-2 동점을 이뤘다.

5경기 복식에서 랭킹 132위인 루벤 질-타이즈 반 더 렉(네덜란드) 조가 해리 후앙-톰 울펜던(영국) 조를 2-1(21:14, 18:21, 21:12)로 따돌리면서 네덜란드가 극적인 3-2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한편,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3-0, 덴마크가 독일을 3-0, 러시아가 불가리아를 3-1로 각각 꺾고 4강에 올랐다.

네덜란드는 15일 준결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고, 덴마크와 러시아도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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