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단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단식 4강에는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과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찌, 대만의 타이주잉, 한국의 성지현이 올랐다. 준결에서 랏차녹 인타논이 아카네 야마구찌를 2-0(22-20 21-16)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고, 타이주잉이 성지현을 2-1(11:21, 21:14, 21:14)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타이주잉이 랏차녹 인타논을 맞아 2-0(21:16, 22: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지현이 동메달을 땄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효민은 32강에서 중국 선수에게 0-2으로 패하여 탈락했다.  

1위 : 타이주잉(대만)  
2위 : 랏차녹 인타논 (태국)  
3위 : 성지현(한국)   
3위 : 아카네 야마구찌(일본)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