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 이용대 팀 첫게임 4-3 승리 거둬
[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 이용대 팀 첫게임 4-3 승리 거둬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0.01.22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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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회조직위원회
사진 남자복식 이용대-보딘 잇사라, 대회조직위원회

인도 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에 이용대를 비롯해 우리선수 8명이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대가 속한 노스이스턴 워리어스가 첫 경기를 4-3으로 이겼다.

21일(현지시각) 이용대와 김하나가 속한 노스이스턴 워리어스가 2차전에서 엄혜원이 뛰고 있는 벵갈루루 랩터스를 4-3으로 꺾었다.

1경기 혼합복식에서 이용대-김하나(노스이스턴 워리어스)  조가 찬펭순-엄혜원(벵갈루루 랩터스) 조에 0-2(8:15, 11:15)로 패해 1점을 내줬다.

2경기 남자단식에서 리측이유(노스이스턴 워리어스)가 사이 프라니쓰(벵갈루루 랩터스)를 2-0(15:14, 15:9)으로 꺾어 1점을 획득해 1-1 균형을 이뤘다.

3경기 여자단식에서 아시미타 차리하(노스이스턴 워리어스)가 타이쯔잉(벵갈루루 랩터스)에 0-2(7:15, 5:15)로 패했는데, 타이쯔잉에 트럼프 매치가 걸려있어 2점을 내줬다.

4경기 남자복식에서 트럼프 매치를 건 이용대-보딘 잇사라(노스이스턴 워리어스) 조가 아룬 게오르게-리안 사푸트로(벵갈루루 랩터스) 조를  2-0(15:12, 15:6)으로 이겨 2점을 획득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5경기 남자단식에서 타농삭 샘솜분숙(노스이스턴 워리어스)이 브라이스 레버데즈(벵갈루루 랩터스)를 2-0(15:7, 15:8)으로 이기면서 1점을 획득해 노스이스턴 워리어스가 4-3 승리를 거뒀다.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인도 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에는 국가대표를 은퇴한 우리나라의 이용대(요넥스), 김기정(삼성전기), 김사랑(밀양시청), 고성현(김천시청), 신백철(김천시청), 이동근(당진시청), 김하나(삼성전기), 엄혜원(김천시청) 등 8명이 출전하고 있다.

인도 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에는 인도의 7개 팀에서 자국 선수들과 세계의 유명 선수들을 스카우트 해 약 3주 동안 경기를 갖는다.
 
이 대회는 단체 대항전으로 5종목(남단-남단-여단-남복-혼복)으로 진행되며 15점 3게임으로 치러진다. 특이하게 여복이 없고 순서는 그날 그날 다르다.

7개 팀이 리그전을 벌이는데, 개별 종목에서 이기면 1점, 패하면 0점이 주어진다.

또 트럼프 매치 방식이라고 해서 5종목 중 가장 자신있는 선수(팀)에게 트럼프 매치를 걸어 그 종목에서 이기면 2점을 획득하고, 패하면 -1점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예선을 치르며, 7일과 8일 준결승, 9일에 결승전을 갖는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고성현, 신백철은 '아와데 워리어스', 엄혜원은 '벵갈루루 랩터스', 이용대와 김하나는 '노스이스턴 워리어스', 김기정, 김사랑, 이동근은 '뭄바이 로케츠' 소속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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