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마스터즈] 남복 감잡은 이용대-김기정 또 랭킹 3위 잡고 16강
[인도네시아마스터즈] 남복 감잡은 이용대-김기정 또 랭킹 3위 잡고 16강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0.01.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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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자복식 이용대-김기정,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남자복식 이용대-김기정, 배드민턴 뉴스 DB

남자복식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가 인도네시아마스터즈 1회전에서 랭킹 3위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반면,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와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는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0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지난 말레이시마스터즈 대회부터 최근 남자복식 추세에 적응한 모습이다.

사실 전위 플레이와 드라이브 싸움은 이용대와 김기정이 가장 잘하는 플레이였는데 그동안 무리한 후위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었다.

새해들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플레이에 집중한 이용대-김기정 조는 연승을 거듭하고 있다.

32강 상대는 말레이시아마스터즈 결승에서 꺾었던 리준후이-리우유첸(중국) 조였다. 큰 플레이보다 잔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수비가 살아나니 상대가 견디지 못하고 범실을 연발했다.

결국 이용대-김기정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9, 두 번째 게임은 21:12로 마무리했다.

한편 랭킹 8위인 서승재-최솔규 조는 랭킹 22위인 오우수안이-장난(중국) 조에 1-2(14:21, 21:13, 20:22)로 패했고, 랭킹 38위인 강민혁-김재환 조는 랭킹 7위인 리양-왕치린(대만) 조에 1-2(21:18, 19:21, 18:2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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