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드모디인도오픈배드민턴, 안세영 김가은에 패해 BWF 파이널 진출 실패
셰드모디인도오픈배드민턴, 안세영 김가은에 패해 BWF 파이널 진출 실패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11.29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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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단식 안세영
사진 여자단식 안세영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고)이 셰드 모디 인도오픈 16강에서 김가은(삼성전기)에 패하며 BWF 파이널대회 진출이 좌절됐다.

랭킹 9위인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각) 인도 러크나우 바부 바라나시 다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셰드 모디 인도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랭킹 17위인 김가은에 0-2(13:21, 11:2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문제는 안세영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2750포인트를 획득하는데 그쳐 BWF월드투어파이널대회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BWF월드투어파이널대회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데 각 종목별 랭킹 8위까지만 출전이 가능하다.

안세영은 7만 3930포인트를 획득해 랭킹 10위에 올랐는데 랭킹 7위인 부사난 옹밤룽판(태국)이 7만 923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푸살라 신두(인도)가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랭킹 7위에는 올라야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준우승을 차지해야 했다.

준우승은 5950포인트, 우승은 7000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안세영이 마지막 극적인 역전으로 BWF월드투어파이널대회 출전을 노렸지만, 16강에서 김가은에 패하면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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