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셰드모디인도오픈배드민턴, 포인트 획득위해 국가대표 1진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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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2019 셰드 모디 인도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가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6일 동안 인도 러크나우 바부 바라나시 다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상금이 15만불인 이 대회에 우리나라는 국가대표 1진이 총 출동한다.

남자단식은 손완호(인천국제공항), 허광희(국군체육부대)가, 여자단식은 안세영(광주체고), 김가은(삼성전기), 김효민(인천국제공항), 심유진(KGC인삼공사)이 나선다.

남자복식은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와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가 출전한다.
 
여자복식은 백하나(MG새마을금고)-정경은(김천시청) 조와 김혜린(인천국제공항)-장예나(김천시청) 조가 우승을 노린다.

혼합복식은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조와 김원호-김혜린 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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