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 고향에 온 안세영 여단 8강 올라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 고향에 온 안세영 여단 8강 올라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11.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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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단식 안세영
사진 여자단식 안세영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고)이 고향에서 열린 광주코리아마스터즈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1일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코리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 300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인 안세영이 랭킹 25위인 왕지이(중국)를 2-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고향에서 첫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이 첫 번째 게임 시작과 함께 5점을 내주며 뒤졌지만, 중반에 7점을 연거푸 따내며 단숨에 12:9로 역전했다.

이후에도 연속 득점으로 쑥쑥 치고나간 안세영이 첫 번째 게임을 21:12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은 초반에 앞서던 안세영이 연속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번에도 7점을 연거푸 따내며 15:11로 역전했고, 결국 21:16으로 승리하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자단식에서 성지현(인천국제공항), 김가은(삼성전기), 이세연(KGC인삼공사), 심유진(인천국제공항)도 각각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2일 8강에서 심유진과 격돌하고, 성지현과 김가은도 맞붙어 4강 진출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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