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김원호-김혜린 조 16강 진출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1회전 가뿐히 통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사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혼합복식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가 광주코리아마스터즈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20일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코리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 300 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인 서승재-채유정 조가 최현범(광주은행)-윤민아(전북은행) 조를 2-0으로 따돌렸다.

서승재-채유정 조가 단 23분 만에 첫 게임과 둘째 게임 모두 21:8로 마무리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랭킹 452위인 김원호(삼성전기)-김혜린(인천국제공항) 조도 랭킹 52위인 동웨이지에-첸시아오페이(중국) 조를 2-1(21:16, 18:21, 23:21)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