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오픈배드민턴, 남단 손완호 복귀전 무난한 승리 거둬
마카오오픈배드민턴, 남단 손완호 복귀전 무난한 승리 거둬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10.30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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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이동근 16강 진출
여자단식 김가은 16강 진출
남자복식 강민혁-김재환, 나성승-왕찬 16강 진출
여자복식 김혜정-정나은 16강 진출
사진 2019 마카오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오른 손완호
사진 2019 마카오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오른 손완호

손완호(인천국제공항)가 부상에서 복귀후 첫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손완호는 30일(현지시각) 마카오 탭식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9 마카오오픈 월드투어 슈퍼 300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승리를 따냈다.

지난 봄철종별선수권대회 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첫 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21위인 손완호가 랭킹 57위인 루치아훙(대만)을 2-1로 꺾었다.

손완호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와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공격을 감행하는 모습까지 부상 후유증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게임은 초반에 앞서던 손완호가 범실로 역전을 허용하고는 반격의 기회를 만들지 못해 18:21로 내줬다.

하지만 두 번째 게임은 손완호가 초반부터 앞서다 중반에 3점과 5점을 연거푸 따내며 크게 격차를 벌려 21:11로 마무리 했다.

세 번째 게임도 초반에 근소하게 뒤지던 손완호가 6:7에서 8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기를 잡아 21:12로 승리를 따내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여자단식에서는 김가은(삼성전기)이 16강에 올랐고, 남자복식의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와 여자복식의 김혜정(MG새마을금고)-정나은(화순군청) 조도 16강에 입성했다.

▲ 30일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결과

남자단식

손완호(인천국제공항) 2-1(18:21, 21:11, 21:12) 루치아훙(대만)
 
이동근(MG새마을금고) 2-0(21:16, 21:16) 챔준웨이(말레이시아)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전기) 2-1(21:14, 21:23, 21:17) 주멩(중국)
 
김효민(인천국제공항) 0-2(13:21, 19:21) 미쉘 리(캐나다)
 
성지현(인천국제공항) 0-2(17:21, 10:21) 왕지이(중국)
 
심유진(인천국제공항) 0-2(17:21, 9:21) 니차온 진다폴(태국)

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2-0(21:12, 21:16) 로슉힘-융싱최(홍콩)

나성승-왕찬(김천시청) 2-1(21:14, 18:21, 23:21) 리솅무-리용솅(대만)

여자복식
 
김혜정(MG새마을금고)-정나은(화순군청) 2-0(21:6, 21:14) 창칭후이-얭칭툰(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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