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거창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1200여 명 참가 성대히 열려
제3회 거창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1200여 명 참가 성대히 열려
  • 이상원 경남 기자
  • 승인 2019.10.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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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회 거창군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회 거창군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10월 20일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630여 팀,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김원식 거창협회 전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홍석일 거창협회 수석부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정관계 인사와 정종해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과 17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석했다.

거창군 배드민턴 발전 및 이번 대회 개최에 공로가 많은 동호인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김영성·이병철 동호인이,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 표창장은 이혜진·김미경·서정대·장재명·김동민·오석용·양원재·전찬규·정종학 동호인이 받았다.

남우성-김혜진 동호인의 경기를 함에 있어 정정당당히 임하겠다는 선수대표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사진 선수대표 선서를 한 남우성-김혜진 동호인과 정종해 거창협회장(맨 왼쪽), 구인모 거창군수(맨오른쪽)

정종해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은 "사회생활 속에서 친목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배드민턴이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빙스포츠이니 승패를 떠나 친목을 도모하고 청정환경 아름다운 거창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거창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서부 경남 문화체육 중심도시로서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금일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이만기 회장을 대신하여 "배드민턴이 사회와 직장, 가정에서 현대인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거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했고,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 (주)한국유리 하이샤시, (주)미라벨종합개발, (합)경남가설산업이 후원, YD스포츠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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