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1년부터 3년 동안 실업배드민턴대회 개최한다
정읍시, 2021년부터 3년 동안 실업배드민턴대회 개최한다
  • 이익형
  • 승인 2019.10.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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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읍시청 제공
사진, 정읍시와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이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하고 있다, 정읍시청 제공

전라북도 정읍시가 2021년부터 3년 동안 대학·실업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읍시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산하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과 전국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중수 부회장과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등 배드민턴대회 관련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정읍시는 2021년부터 3년간 전국 가을철 종별(대학·일반)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는 매년 전국에서 700여명의 배드민턴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7박 8일로 예정된 대회 일정 동안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된다.

시는 정읍 고유의 명칭을 붙여 스포츠대회를 통해 문화·역사를 홍보하고, 국제·전국 단위 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하도록 체육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스포츠 강소 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현재 계획 중인 종합 스포츠타운이 완공되면 국제대회도 가능하고,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 경기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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