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도네시아챌린지배드민턴, 국가대표 2진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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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회 포스터,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사진 대회 포스터,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2019 인도네시아인터내셔널챌린지배드민턴대회가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인도네시아 마젤랑 자룸 배드민턴홀에서 열린다.

상금이 2만 5000달러인 이 대회는 낮은 급수의 대회로 우리나라의 2진급이 대거 출전한다.

남자단식은 김동훈(밀양시청), 하영웅(삼성전기), 최지훈(원광대), 여자단식은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전주이(화순군청), 이세연(KGC인삼공사), 김나영(삼성전기)이 나선다.

남자복식은 김재환(인천국제공항)-강민혁(삼성전기) 조와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 여자복식은 김혜정(MG새마을금고)-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출격한다.

혼합복식은 나성승-김혜정 조와 왕찬-정나은 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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