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과 김혜린-장예나도 8강 진출
덴마크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과 김혜린-장예나도 8강 진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10.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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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덴마크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덴마크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와 김혜린(인천국제공항)-장예나(김천시청) 조가 덴마크오픈 8강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 조와 김혜린-장예나 조는 17일(현지시각) 덴마크 오덴세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다니사 덴마크오픈 월드투어 슈퍼750 여자복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인 이소희-신승찬 조는 랭킹 9위인 종콜판 키티타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 조를 2-0으로 꺾었다.

상대 전적에서 3전 전승을 거둘 정도로 이소희-신승찬 조가 우위를 점했는데 역시 깔끔하게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첫 번째 게임은 이소희-신승찬 조가 초반에 무려 15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기를 잡아 21:8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은 내내 뒤지며 쫓아가던 이소희-신승찬 조가 막판에 따라붙더니 21:19로 따내며 8강에 입성했다.

여자복식 랭킹 33위인 김혜린-장예나 조도 랭킹 6위인 그레이시아폴리-아프리아니 라하유(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잡고 8강에 올랐다.

김혜린-장예나 조가 조가 첫 번째 게임은 2, 3점 차로 뒤지며 중반에 주도권을 내주긴 했지만 잘 따라붙었고, 후반에 4점을 연거푸 따내며 19:18로 역전하더니 결국 23:21로 따냈다.

두 번째 게임은 김혜린-장예나 조가 초반부터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고, 중반에 잠깐 역전을 허용했지만, 5점을 연거푸 따내며 다시 달아나 21:16으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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