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업튼배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 추계대회, 6000여 명 참가 성대하게 열려
제37회 업튼배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 추계대회, 6000여 명 참가 성대하게 열려
  • 정재명 부산 기자
  • 승인 2019.10.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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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7회 업튼배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 추계대회 개회식 모습

제37회 업튼배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 추계대회가 10월 12, 13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과 금정체육관, 기장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에서 3045팀(남복 1383팀, 여복 725팀, 혼복 937팀), 6000여 명이 참가했다.

13일 오전 10시 오근택 사무국장의 사회로 강서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윤명옥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16개 구군 협회장단, 임성건 업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앞서 16개 구군 선수단의 화려한 입장식이 진행됐는데, 6000여 명의 선수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윤명옥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준 임성건 업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배덕자, 이영진, 표금용, 이용채, 이충민, 이윤화 동호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민규-김은선(부산진구) 동호인이 선수들을 대표하여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히 게임에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사진 선수대표 선서
사진 선수대표 선서

윤명옥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우리나라 17개 시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치러지고 있어 부산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배드민턴 운동을 매개체 하여 동호인의 건강증진과 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체육의 꽃"이라고 말했다.

업튼 임성건 대표는 "부산향토브랜드를 넘어 전국 그리고 글로벌시장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자부심과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며 "작년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동호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입장식은 입장상과 퍼포먼스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복장 통일과 참가 인원 등 단합이 돋보인 입장상은 부산진구가 1위, 기장군이 2위, 사하구가 3위, 중구가 4위에 올랐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 퍼포먼스상 1위는 서구, 2위는 영도구, 3위는 금정구, 4위는 사상구가 차지했다.

경기 결과 1부에서는 낙민클럽이 우승을, 2위는 백양클럽이, 3위는 미남클럽이 차지했다.

2부에서는 센터유니온클럽이 1위, 2위는 가야클럽, 3위는 소두방클럽이 올랐고, 3부에서는 정관클럽이 1위, 안락클럽이 2위, 여명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업튼과 부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 업튼이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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