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리아오픈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

입력 2019.09.27 22:59
수정 2019.09.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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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슈퍼500대회가 열리는 인천광역시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국가대표 팬 사인회 및 기념촬영이 한창이다. 중국오픈에 이어 코리아오픈까지 2개 대회 연속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꺾은 김혜린-장예나 조가 팬사인회에 나섰다.

사진 팬사인회에 나선 김혜린(왼쪽)-장예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후배 최솔규(오른쪽)와 셀카를 찍고 있는 전 국가대표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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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kbm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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