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 8강에 선착
중국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 8강에 선착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9.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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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중국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중국오픈 8강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19일 중국 창조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신쳉체육관에서 열린 2019 빅터 중국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입성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인 이소희·신승찬 조가 16강에서 랭킹 32위인 세티안 마파사·그로니아 소머빌(호주) 조를 2-1로 따돌렸다.

첫 번째 게임은 초반 범실로 이소희·신승찬 조가 3점과 4점을 연거푸 내주면서 2:7로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소 느슨하게 대처하면서 쉬운 범실을 범하며 첫 게임을 15:21로 내줬다.

두 번째 게임도 초반에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뒤지다 6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해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이 시작되자마자 4점을 연속 실점하며 재역전 당했다.

상대의 공격에 잘 대응을 못하던 이소희·신승찬 조가 전위에서 타이트하게 밀어붙이고 짧게 올라오는 걸 끊는 식으로 점수를 획득하며 막판에 5점을 연속으로 따내 21:16으로 두 번째 게임을 가져갔다.

세 번째 게임에야 몸이 풀린듯 이소희·신승찬 조가 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고, 상대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결국 21:10으로 이소희·신승찬 조가 세 번째 게임을 따내며 8강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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