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오픈배드민턴, 또 다시 시작된 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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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빅터 중국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대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중국 창조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신쳉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상금이 100만 달러인 이 대회에 전 세계의 톱 랭커들이 모두 참가한다. 높은 올림픽 포인트가 걸려있는데다 상위권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남자단식은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고, 여자단식은 성지현(인천국제공항), 김가은(삼성전기), 안세영(광주체고)이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와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 조,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가 나선다.

여자복식은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조가 출전한다.

혼합복식은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 조와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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