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오픈배드민턴, 남복 서승재·최솔규 등 3팀 16강 진출
베트남오픈배드민턴, 남복 서승재·최솔규 등 3팀 16강 진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9.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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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김원호-박경훈 조, 나성승-왕찬 조 16강 올라
남자복식 강민혁-김재환 조 32강 탈락
사진 베트남오픈 남자복식 16강 오른 서승재-최솔규,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베트남오픈 남자복식 16강 오른 서승재-최솔규, 배드민턴 뉴스 DB

남자복식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가 베트남오픈 1회전을 통과하고 16강에 올랐다.

서승재·최솔규 조는 11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 두 컬처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9 요넥스 베트남오픈 월드투어 슈퍼100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6위인 서승재·최솔규 조가 랭킹 67위인 청요니·탐춘헤이(홍콩) 조에 기권승을 거뒀다.

서승재·최솔규 조가 첫 번째 게임을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의 부상으로 게임이 마무리됐다.

남자복식 랭킹 92위인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도 랭킹 72위인 후앙카이시앙·리우청(중국) 조를 2-1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김원호·박경훈 조가 첫 번째 게임은 16:21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7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남자복식 랭킹 140위인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도 랭킹 115위인 쇼헤이 호시노·유지로 니시카와(일본) 조를 2-0으로 꺾었다.

나성승·왕찬 조가 첫 번째 게임을 21:17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4로 마무리 짓고 16강에 올랐다.
 
한편 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는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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