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클럽,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
중앙클럽,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
  • 류환 기자
  • 승인 2019.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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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앙클럽
사진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앙클럽에 우승기와 상패가 수여되고 있다.

중앙클럽이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앙클럽은 7, 8일 이틀 동안 서울특별시 중구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에서 1만 25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중앙클럽은 가장 많은 86팀이 참가했으며, 개인별 우승에서 압도적인 2100점을 획득했고, 승점에서도 147점으로 단연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1만 250점을 따냈다.

수표교클럽이 542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수련클럽이 52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대회에는 중구 관내 17개 클럽에서 579팀(남복 271팀, 혼복 166팀, 여복 142팀), 1100여 명이 참가했다.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서양호 중구청장과 중구 정관계 인사들, 박재환 서울특별시배드민턴협회장, 김인철 중구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20회 중구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인철 중구배드민턴협회장은 중구 배드민턴 발전과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한 동호인을 표창했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입장식에서는 수표교클럽이 1위, 장충단클럽이 2위, 무학봉클럽이 3위, 중앙클럽이 4위, 수련클럽이 5위에 올랐다.

김인철 중구배드민턴협회장은 "본 협회 숙원이던 배드민턴전용구장이 지난 1일 훈련원종합체육관 지하2층에 오픈했다"며 "세대를 가르지 않고 함께 즐기며 운동할 수 있어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고, 중구 배드민턴 저변을 한층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서울시 중구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배드민턴협회, 참바로병원이 후원, 스펙트럼과 엄마와사르르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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