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오픈배드민턴, 남단 허광희 무난히 8강 진출
대만오픈배드민턴, 남단 허광희 무난히 8강 진출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09.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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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만오픈 남자단식 8강에 오른 허광희,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대만오픈 남자단식 8강에 오른 허광희, 배드민턴 뉴스 DB

남자단식 허광희(국군체육부대)가 대만오픈 8강에 올랐다.

허광희는 5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대만오픈 월드투어 슈퍼300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47위인 허광희는 랭킹 52위인 루카 코비(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허광희가 첫 번째 게임이 시작되자 9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0: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허광희는 상대가 쫓아오는 만큼 달아나며 쉽사리 추격을 허용하지 않아 21:13으로 첫 게임을 따냈다.

두 번째 게임도 허광희가 초반부터 리드했지만 중반에 연속 실점으로 팽팽한 대결 끝에 승리를 따냈다. 허광희가 초반에 10:3까지 격차를 벌렸지만 중반에 5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14:12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1, 2점 차로 앞서던 허광희가 끝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리드를 지키면서 21:18로 마무리 짓고 8강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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