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단 이동근과 허광희 32강에서 탈락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단 이동근과 허광희 32강에서 탈락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08.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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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탈락한 이동근
사진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탈락한 이동근

남자단식 이동근(MG새마을금고)과 허광희(국군체육부대)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32강에서 탈락했다.

이동근과 허광희는 20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 성야곱홀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먼저 남자단식 랭킹 39위인 이동근은 랭킹 19위인 사이 프라니스 비(인도)에게 0-2로 패했다.

이동근이 송곳처럼 예리한 사이 프라니스의 스매시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첫 게임을 16:21로 내주고, 두 번째 게임도 15:21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단식 랭킹 47위인 허광희도 랭킹 4위인 조나탄 크리스티에(인도네시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0-2로 패했다.

허광희가 첫 번째 게임을 14:21로 내주더니, 두 번째 게임도 17:21로 넘겨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남자단식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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