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마스터즈배드민턴, 남복 강민혁·김재환 설욕전으로 16강
아키타마스터즈배드민턴, 남복 강민혁·김재환 설욕전으로 16강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8.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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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자복식 강민혁-김재환,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남자복식 강민혁-김재환, 배드민턴 뉴스 DB

남자복식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가 아키타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16강에 올랐다.

강민혁·김재환 조는 14일 일본 아키타 CNA 아레나 아키타에서 열린 2019 요넥스 아키타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100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74위인 강민혁·김재환 조가 랭킹 152위인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를 2-1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특히 강민혁·김재환 조는 지난주에 열린 하이데라바드오픈 준결에서 나성승·왕찬 조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는데, 이번 승리로 패배을 설욕했다.

강민혁·김재환 조가 첫 게임을 21:15로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은 17:21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을 21:16으로 마무리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복식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 조는 창이준·티카이운(말레이시아) 조에 0-2(19:21, 21:23)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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