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이데라바드배드민턴, 김원호·박경훈 등 남복 3팀 8강 올라
인도하이데라바드배드민턴, 김원호·박경훈 등 남복 3팀 8강 올라
  • 한희정 기자
  • 승인 2019.08.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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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 강민혁-김재환 조와 나성승-왕찬 조도 8강 올라
혼복 김원호-김혜린 조, 나성승-장은서 조, 박경훈-백하나 조 탈락
사진 남자복식 김원호-박경훈,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남자복식 김원호-박경훈, 배드민턴 뉴스 DB

남자복식 김원호(삼성전기)·박경훈(국군체육부대)조를 비롯해 3개 팀이 인도하이데라바드배드민턴대회 8강에 올랐다.

김원호·박경훈 조는 8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 SATS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 월드투어 슈퍼100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38위인 김원호·박경훈 조는 랭킹 226위인 바이브하브·프라카쉬 라즈(인도) 조를 2-0으로 제압했다.

김원호·박경훈 조는 첫 게임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여 5점을 연거푸 따내며 리드를 잡아 달아나기 시작했다.

김원호·박경훈 조가 후반에도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더 벌려 21:12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도 김원호·박경훈 조가 리드를 잡더니 초반에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치고 나가더니 막판에도 4점을 연거푸 따내며 21:12로 마무리 짓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자복식 랭킹 297위인 나성승·왕찬(김천시청) 조도 랭킹 102위인 장난·오우수안이(중국) 조를 2-1(21:19, 15:21, 21:16)로 따돌리고 8강에 입성했다.

남자복식 랭킹 92위인 강민혁(삼성전기)·김재환(인천국제공항) 조도 랭킹 101위인 응엥치옹·로우행이(말레이시아) 조를 2-0(21:19, 22: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편 김원호와 나성승, 박경훈은 혼합복식에도 나섰지만 모두 탈락했다. 김원호·김혜린(인천국제공항) 조와 나성승·장은서(인천대) 조는 16강에서 탈락했고, 박경훈·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는 32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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