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협회,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 커다란 자산이자 든든한 버팀목!
서울시 성동구 협회,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 커다란 자산이자 든든한 버팀목!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9.08.04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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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협회 등록된 클럽 수 20개, 동호인 1500여 명, 비동호인 수까지 합하면 대략 2000여 명 배드민턴 즐겨! 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즐기는 클럽에 한하여 3년째 시설물 사용료 50% 지원받아! 성동구 대회, 2017년 400팀 출전, 2018년 500여 팀 출전, 2019년 상반기 600여 팀 출전했기에 올 하반기 700여 팀 출전 목표! 젊은 동호인들, 어르신들과도 함께 어울리면서 셔틀콕 주고받았으면 하는 바람! 클럽에서 단체 생활하기에 사소한 일로 감정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상대방을 더욱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 
"사실 3년 전에는 협회가 많이 발전이 안 된 상태였다. 다른 지역 협회도 마찬가지겠지만, 당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정화하고 쇄신하겠다는 마음으로 협회장에 도전했다. 그리고 서울시에 등록된 구 협회 중에 급성장하고 탄탄해졌다. 특히 금호스포츠센터가 건립되면서 클럽과 동호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성장은 서울시에서도 드문 경우다."

7월 12일 서울 성동구 금호스포츠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은 급성장하고 탄탄해진 성동구 배드민턴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표했다. 김 협회장은 2017년 통폐합 후 경선을 통하여 성동구 배드민턴 초대 협회장에 취임했다. 연합회 시절에는 사무국장직을 2년 정도 역임했으며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김광열 협회장 말에 따르면 현재 성동구 협회에 등록된 클럽 수는 20개며 동호인 수는 천 오백여 명이다. 특히 비동호인 수까지 합하면 대략 2천여 명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또한, 2017년 11월 금호스포츠센터가 개관하면서 클럽 수가 늘어났다. 당시 성동구에는 13개 클럽이 있었다. 전용 구장이 개관하면서 7개 클럽이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몇 개의 클럽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게다가 금호스포츠센터 외에도 학교 체육관에도 배드민턴을 즐기는 클럽이 있다.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 
김광열 성동구 협회장 

"기본적으로 협회가 탄탄해지고 발전하다 보니 올해 전반기 대회에 647개 팀이 출전했다. 계속해서 출전팀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동호인들이 성동구 대회를 크게 생각한다. 클럽에서도 협조를 잘해준다. 자랑이고 감사하다. 협회가 투명하게 업무를 하니깐 믿고 따라주시는 거다. 그게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성동구청(정원오 구청장)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많다."

성동구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임원진과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광열 협회장은 성동구청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동구청의 지원은 성동구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이는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성동구 배드민턴협회의 커다란 자산이고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하다. 

"자랑하고 싶은 게 하나 있다. 현재 성동구의 경우 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클럽에 한하여 시설물 사용에 대하여 50%를 지원받고 있다. 3년째 유지되고 있다. 이처럼 성동구청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특히 올해 성동구 배드민턴협회 사무실도 마련해주었다. 비록 가건물이지만, 공식적으로 허가를 내주었다. 구청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셈이다. 4월에 사무실이 생기고 얼마 전에 입주식도 했다.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의미가 상당히 깊은 거다. 이렇게 성동구는 협회나 동호인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왔기에 자랑스럽다."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 7월 현재까지 급성장하고 탄탄해진 성동구 배드민턴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 바로 동호인들 간의 미묘한 갈등이다. 이에 김광열 협회장은 풀어야 할 숙제이며 앞으로도 완벽하게 풀리지 않는 과제라 전했다. 

"각 클럽마다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니 크고 작은 잡음들이 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참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고민 끝에 성동구의 경우 10년 전에 규정을 만들었다. 회원이 클럽을 옮길 때 현 클럽 회장의 승인을 받아야만 옮길 수 있는 규정이다. 만약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고 클럽을 옮겼을 때 클럽 측에서 협회에 알려주면 협회 차원에서 경고와 주의를 줄 수 있다. 그게 알려지다 보니 많이 줄어들긴 했다. 어디든 마찬가지이겠지만, 풀어야 할 숙제이다."

앞으로 1년 6개월 정도 임기가 남은 김광열 협회장은 앞으로도 성동구 배드민턴 발전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동안 성동구 배드민턴 발전에 힘을 보태준 동호인들 역시 많은 협조와 관심 그리고 참여를 부탁했다. 아울러 김 협회장은 더욱 탄탄한 성동구 배드민턴을 위하여 모든 협회 업무를 동호인들이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규정과 규칙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고 만들어 놓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가 임기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와 비슷한 마음을 품은 분이 다음 협회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협회 임원진들 역시 동호인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다. 동호인들도 협회를 신뢰하고 따라준다면 25개 구 중에서 가장 멋있고 훌륭한 성동구 협회를 만들 자신감이 있기에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 협조 그리고 참여를 부탁하고 싶다. 이대로만 하더라도 충분할 것 같다. 늘 감사하다. 또한, 운동하면서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준비운동도 철저히 했으면 한다."

조용길 성동구 협회 사무국장
조용길 성동구 협회 사무국장

조용길 성동구 협회 사무국장
"그동안 전용 구장도 생기고 목표는 8~90% 정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성동구는 그동안 서울시 대회에 출전하면 상 하나 타지 못했지만, 올해 전반기에 커다란 목표를 품고 입장상도 탔고 경기상도 10위안에 들었다. 내년에는 경기상도 우승권에 도달하려고 목표를 삼았다. 또한, 클럽도 더 늘어갈 것 같아 협회 차원에서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조용길 사무국장은 성동구 협회와 동호인들의 노력으로 커다란 성장을 했다고 전했다. 조 사무국장은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내년에는 서울시 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상위권 입상 목표도 정했다. 

조용길 사무국장은 지난 2017년 통폐합 후 사무국장직을 맡아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조 사무국장은 짧은 2년 반 동안 성동구 배드민턴의 경우 급성장했다고 전했다. "성동구에 금호스포츠센터가 건립되면서 13개 클럽에서 17개 클럽으로 늘어났고 올해 20개 클럽으로 늘어났다. 전용 구장이 생기기 전에는 동호인 수도 천 명이 되지 않았는데 현재 비동호인 수까지 합하면 2천여 명 가까이 된다. 커다란 변화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조용길 사무국장은 배드민턴 전용 구장인 금호스포츠센터가 건립되어 급성장한 성동구 배드민턴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표했다. "내년 성동구 대회를 할 때 700팀 목표를 삼았다. 제가 사무국장을 맡기 전에는 대략 300여 팀이 출전했다. 그해 2017년도에는 400팀까지 올라가고 작년에는 500여 팀 그리고 올 상반기에 600여 팀이 출전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700여 팀이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목표를 삼았다."

조용길 사무국장은 2017년부터 급성장한 성동구 배드민턴에 대하여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아쉬운 부분 역시 전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어르신들이 몸이 아프면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나이가 들어 연로해지니깐 배드민턴을 안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젊은 사람들이 자기 위주로 배드민턴하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과도 함께 어울리면서 셔틀콕을 주고받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이러한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다."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 상반기 서울시 대회에서 입장상을 타며 경기상도 10위권에 들었다. 이에 조용길 사무국장은 성동구 배드민턴을 더욱더 알리기 위해서는 역시나 동호인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도 서울시 대회에 성동구 동호인들이 많이 출전하여 성동구를 더 많이 알리고 싶다. 더 많이 출전할 수 있도록 제가 더 많이 뛰어야 한다. 그리고 협회나 클럽에서나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인 동참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700여 팀이 나올 수 있다. 자기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운동은 누가 강요한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다. 동호인들이 자기 운동이라 생각하고 혼자 할 수 없는 운동이기에 함께 더불어서 갔으면 한다. 제일 바람이다."

이영재 성동구 협회 감사 
"김광열 협회장이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만, 어떠한 불합리한 게 있으면 개인적으로 직언을 한다. 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업무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무장이나 재무 등이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내가 순탄할 때 감사직을 수행하는 구나란 생각을 한다. 불합리한 업무를 할 경우 감사도 욕을 먹게 되어있다. 이러한 부분이 없이 협회가 잘 돌아간다."

이영재 성동구 협회 감사 
이영재 성동구 협회 감사 

이영재 감사는 지난해 성동구 협회 감사직을 맡아 2년째 역임하고 있다. 김광열 협회장의 권유로 협회 감사직을 맡은 이영재 감사는 성동구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임원진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표했다. 특히 김광열 협회장은 이 감사뿐만 아니라 다른 임원진에게도 업무를 진행할 때 보고 형식이 아닌 진행 과정을 스스럼 없이 수시로 알려주기에 업무 효율이 높다고 전했다. 

"배드민턴을 횟수로 15년 정도 쳤다. 김광열 협회장과는 옛날 초보자 시절에 만난 사이이다. 같이 운동한 경험이 있다. 협회 감사직 제의가 있었을 때 잠시 고민을 했지만, 흔쾌히 수락했다. 잘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었지만, 제가 다른 업에서도 감사란 직책으로 틈틈이 해왔기에 어렵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협회가 원활하게 잘 돌아가기에 어려움은 없다."

이영재 감사는 15년 전에 배드민턴을 만났으며 초창기에는 단위 클럽에서 총무직도 맡았다. 하지만, 7년의 공백이 있었다. 7년 공백 기간은 이 감사가 개인 사업인 본업에 충실 하느라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리고 여유가 생겨 다시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운동을 시작한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성동구 협회 감사직 요청을 받은 것이다.

"제가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김광열 협회장하고 단위 클럽을 자주 방문할 기회가 많다. 함께 동행하면서 클럽을 자주 방문한다. 성동구 동호인들이 항상 반갑고 반겨주신다. 미소가 나올 정도다. 소위 말해 형, 동생, 누님, 어르신들이 반갑다. 동호인들 역시 순하시고 운동에 열정적이다. 배드민턴 시합 때 보면 경기 모습이 열정적이다. 등급에 상관없이 참여도 하고 운동도 열정적이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다."(웃음)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만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고 표한 이영재 감사는 15년 전에 배드민턴을 우연히 만났다. 당시 검도, 유도, 스키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겼다. 그리고 40대 초반 때 성동구민체육센터에서 배드민턴을 처음 만나 라켓을 잡고 시작했다. "민턴을 시작하고 1년 6개월 만에 서울시 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 서울시에서 금메달 따는 게 하늘에 별 따기 정도였다. D조로 출전하여 첫 금메달을 땄다. 그때부터 성동구에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성고클럽에서 총무직을 맡고 있었다. 이영재란 이름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배드민턴을 만나고 라켓을 잡고 코트에서 상쾌한 땀을 흘리며 꾸준히 운동해오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미소를 지으며 조곤조곤 전한 이영재 감사는 성동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앞으로도 꾸준하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배드민턴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클럽에서 단체 생활을 하기에 사소한 일에 서로가 감정이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내비치면서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현재 성동구 협회는 어떠한 수정이나 무엇을 더 할 필요 없이 현 상태만으로도 훌륭하지 않나 싶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이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남다르다. 성동구청장 의지가 국민이 건강함으로써 다른 비용이 절약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국민의 건강이 곧 국가의 이익을 가져다준다란 생각을 하는 분이다. 이 때문에 성동구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 동호인들은 본인 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여 대회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한다. 하반기에 700여 팀 출전 도전인데 동호인들 참여가 필요하고 부상 없이 오래오래 민턴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시 성동구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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