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 랭킹 4위에 패 8강 탈락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 랭킹 4위에 패 8강 탈락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9.07.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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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대회 홈페이지
사진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대회 홈페이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2019 인도네시아오픈 4강에 진출에 실패했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열린 2019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랭킹 4위에 패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3위인 김소영·공희용 조는 랭킹 4위인 아야카 타카하시·미사키 마츠토모(일본) 조에 0-2로 패했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를 기록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첫 번째 게임 초반부터 연속 실점으로 뒤지다 중반에 9:9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3점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다시 뒤지기 시작했고, 이 격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17:21로 내주고 말았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두 번째 게임은 6점씩 두 차례나 연속 실점하며 무너져 9:2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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