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 16강 진출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 16강 진출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07.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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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대회 홈페이지
사진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대회 홈페이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와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2019 인도네시아오픈 16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신승찬 조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열린 2019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3위인 김소영·공희용 조는 랭킹 9위인 라윈다 프라종자이·종콜판 키티타라쿨(태국) 조를 2-0으로 이겼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첫 번째 게임 중반에 5점 차로 앞서다 후반에 6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역전 당했지만 곧바로 3점을 따내며 재역전해 21:18로 이겼다.

두 번째 게임도 김소영·공희용 조가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올리며 13:8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이후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추격 당해 결국 동점을 허용했지만 김소영·공희용 조가 1, 2점 차로 앞서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끝질기게 따라붙는 상대를 21:19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며 16에 올랐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인 이소희·신승찬 조도 랭킹 18위인 마이켄 푸어가드·사라 티게센(덴마크) 조를 2-0으로 이겼다.

이소희·신승찬 조가 첫 번째 게임은 중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20:11로 훌쩍 달아나 쉽게 마무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소희·신승찬 조가 연속으로 7점을 내주며 추격을 당하다 21:18로 힘겹게 이겼다.

두 번째 게임은 이소희·신승찬 조가 초반부터 6점을 연거푸 따내며 9:3으로 달아나더니, 후반에도 연속 득점을 격차를 더 벌려 21:12로 마무리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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