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회 전라남도의장기 클럽최강전배드민턴축제 개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회 전라남도의장기 클럽최강전배드민턴축제가 지난 13, 14일 이틀에 걸쳐 전라남도 광양군 광양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2개 시군 클럽대항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단체전에는 140팀이 출전했고, 개인전에는 775팀(남복 463팀, 여복 312팀) 등 2500여 명이 출전했다.

13일 오후 3시에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 광양시 정관계 인사들,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22개 시군 협회장단, 조인관 서브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
사진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