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자동차 매매 플랫폼 '직카' 광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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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대, 직카 제공
사진 이용대, 직카 제공

배드민턴 스타인 이용대(요넥스)가 자동차 매매 플랫폼 '직카'(대표 한민우, 공만식)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 이용대는 투자자로도 참여한다고 직카 측이 밝혔다.

직카는 정확하고 투명한 자동차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전통적인 레몬마켓인 자동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개선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용대는 투자자 및 광고 모델로서 직카의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거래 정보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용대는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용자로서 직카 모델이 되어 기쁘고, 자동차 거래 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대의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검증된 실력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해당 플랫폼과 부합된다는 게 직카 측 설명이다.

한민우 대표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한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뢰인데, 금메달 리스트인 이용대 선수의 실력과 긍정적인 이미지,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홍보 모델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직카는 신차 견적 계산시 빅데이터 기반 정보 서비스를 통해 151개 딜러사의 최대 할인이 적용된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해 동종 업계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48시간 자동차 온라인 경매, 무료 사고이력 조회, 정비이력 조회 서비스 등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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