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남중 완주중 첫날 승리로 8강에 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완주중학교 선수,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완주중학교 선수, 배드민턴 뉴스 DB

완주중학교가 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 8강에 올랐다.

완중은 15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 32강과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완주중은 먼저 32강에서 봉평중학교를 3-1로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완주중은 1경기 단식을 2-0으로 이기고, 2경기 단식을 1-2로 내줬지만, 3경기 복식을 2-1로 이기고, 4경기 복식도 2-0으로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완주중은 16강에서 부산동중학교를 3-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완주중은 1, 2경기 단식을 2-0으로 이겼고, 3경기 복식을 2-1로 따내며 8강에 올랐다.

완주중은 16일 8강에서 옥련중학교와 맞붙는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