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동호인 수가 늘어나면서 옥천 클럽 통하여 배드민턴 클럽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현재 8개 클럽 활성화! 엘리트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 많이 하고 계속해서 지원하여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함께 성장! 옥천군 배드민턴 클럽 간의 교류 탄탄하게 한 후 지역과 지역 간의 배드민턴 교류 활성화 목표! 동호인들 늘어난 만큼 협회 역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도 발전할 거란 생각! 협회장기 대회 연습 아닌 연습, 예행 아닌 예행으로 대회를 치렀기에 2019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오픈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7월 20~21일) 만반의 준비!

옥천군 협회, 전용 구장 건립으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배' 규모 키워 전국에 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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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현 옥천군 협회장 
첫째 배드민턴 클럽 간의 화합, 두 번째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 세 번째 배드민턴 인프라 구축, 네 번째는 옥천군 포도·복숭아 축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 퀄리티 상승 그리고 다섯 번째 배드민턴 전체의 같은 맥락인데  클럽 간의 교류를 많이 해서 저변 확대를 통하여 배드민턴 관련 행사를 많이 개최하고 싶다."

5월 11일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생활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박인현 옥천군 배드민턴협회장은 취임 당시 다섯 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옥천군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동호인들에게 5대 공약을 실천할 박 협회장은 지난 1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통폐합 후 옥천군 배드민턴 협회 2대 협회장이다. 

"옥천군 배드민턴 역사는 대략 30년 정도 됐다. 10년 정도는 구장이 없어서 실외에서 했다. 약 20년 전부터 실내에서 시작했다. 10년 전에는 배드민턴 클럽의 경우 단일 클럽이었다. 옥천 중학교에서 하다가 여기 옥천생활체육관이 지어진 후 여기에서 하고 있다. 단일 클럽에서 분파하여 현재 8개 클럽이 있다. 동호인 수는 대략 4백여 명이다."

박인현 협회장 말에 따르면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옥천군에는 배드민턴 클럽의 경우 옥천 클럽 하나였다. 배드민턴 동호인 수가 늘어나면서 옥천 클럽에서 파생하여 배드민턴 클럽이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현재 8개 클럽이 존재하고 있다. 옥천생활체육관에는 세 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두 개 클럽은 저녁반이며 한 개 클럽은 아침반이다. 다른 클럽의 경우 학교 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인현 옥천군 협회장 
박인현 옥천군 협회장 

"옥천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순수하다. 엘리트 선수 출신이 주가 아니고 생활체육인들이기에 순수한 면이 가장 크다. 발전 가능성도 많이 있다. 동호인들이 사회단체 활동 경력을 많이 갖고 있다. 그래서 저희가 모멘트(moment, 어떠한 일을 일으키는 근거가 되는 것)를 주면 무엇이든지 잘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커다란 강점이다. 다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인 시설물이 미약하다. 또한, 인구가 적어서 여성 동호인 수가 적다. 그래서 혼합복식에 대한 이해도가 작기에 아쉽다. 전용 구장 건립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옥천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실적인 어려움인 셈이다. 이에 박 협회장은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에 임원진을 비롯하여 동호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 
 
"전용구장 건립의 경우 지난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옥천군수 후보자들 중 당선(현 김재종 옥천군수)된 분이 공약 사업으로 내세웠다. 현재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태다. 아마 조만간 예산이 확보되어 설계용역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옥천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되는데 한 층에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생기는 거다. 전용 구장이 생기면 포도·복숭아 축제배 전국대회를 규모를 키우고 싶다. 이 대회를 통하여 옥천군을 전국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다."

박인현 협회장은 배드민턴을 만난 지 11년째이다. 박 협회장은 육상 선수 출신이다. 그래서 육상분야 회장직을 6년간 역임했으며 축구도 좋아하여 축구 연맹 회장도 4년 정도 역임했다. 우연히 공설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불이 켜진 옥천생활체육관에 구경하러 갔다가 배드민턴을 알게 되어 시작했다. 당시 어르신과의 맞대결(?)에서 참패를 당한 후 바로 클럽에 가입하여 배드민턴에 매진했다. 이처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며 성장한 박인현 협회장은 옥천군 엘리트 분야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옥천군에는 여학생부인 청산초교, 청산중학교, 청산고등학교에 배드민턴부가 있다. 협회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지난 3월 30일에 치른 협회장기 때 지원했다. 학교 체육관을 이용하는 클럽 측에서도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지원 계획도 있다. 협회 차원에서 엘리트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많이 하고 계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천군 배드민턴이 조금은 침체기에 빠졌다고 우려를 표한 박인현 협회장은 각 클럽 간의 교류를 비롯하여 배드민턴 인프라 구축,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 그리고 옥천군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자체 행사를 가급적 많이 이행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치면서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저희 집행부가 부족하지만, 잘 이끌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거보다는 조금 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게다가 저희가 매년 MG새마을금고 선수들을 초청해서 경기하고 함께 어울린다.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는 거다. 운동 여건을 최대한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서 분위기 좋게 협조를 많이 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조금 더 잘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다. 그래서 동호인들이 소속감을 품고 열정적으로 따라주시면 임원들도 적극적으로 일해서 보답하겠다."

이종성 옥천군 협회 전무이사 
"옥천군은 소규모 지역이고 단합이나 선수 계층이 별로 없다고 주변 지역에서 보고 있다. 하지만, 협회 일을 처음 했을 때 옥천군은 항상 7월에 규모가 큰 대회를 치른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배 오픈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이다. 당시 제가 업무를 보았을 때 6백 팀을 받고 해를 거듭할수록 백팀씩 추가가 되었다. 나날이 전국 대회를 치르다 보면 협회 임원들이 얼마만큼의 노력과 열정적인 부분이 눈에 보이게 된다. 관할 군청 등 관련 관공서에서도 적극적인 호응을 해주고 있다."

이종성 전무이사는 옥천군 배드민턴에 대하여 작지만, 커다란 옥천군이라고 표했다. 옥천군 인근 지역에서 바라보는 옥천군 배드민턴의 경우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성장한 셈이다. 특히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배 오픈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의 경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하는 전국 오픈 대회이다. 2019 제11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오픈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는 오는 7월 20~21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이종성 옥천군 협회 전무이사 
이종성 옥천군 협회 전무이사 

"현재 옥천군 협회에 등록된 클럽이 8개다. 예전에는 협회 업무를 위하여 한 클럽에 두 세 명씩 차출을 했다. 처음에는 불협화음도 있었다. 하지만 협회장이 구심점을 갖고 단합을 많이 시켜준 결과가 이러한 큰 전국 대회를 잘 치르는 결과물이 나오게 된 거다. 제가 지금까지 봤을 때 역대 회장과 현재 협회장들은 다들 대단하신 것 같다. 많은 노력을 한 거다. 투자를 한 거다. 게다가 동호인들이 잘 따라와 주신 거다. 그리고 옥천군에서도 좋게 보고 평가를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이종성 전무이사는 배드민턴을 만난 지 8년째다. 살을 빼기 위하여 시작한 배드민턴은 삶의 한 부분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부터 옥천군 협회 전무이사직을 맡았다. 박인현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연임하게 됐다. 이전에는 사무차장직을 4년 정도 역임했다. 이 전무이사는 배드민턴에 입문한 후 2년 째부터 연합회를 거쳐 협회 임원직을 계속해서 맡아오고 있다. 

"처음에는 배드민턴이 힘들었다. 과도기가 있었다. 라켓을 처음 잡고 셔틀콕을 맞추기 위한 기본 기간이 조금 길었다. 처음에 재미도 없고 주변에서 호응도 별로 없었다. 흥미를 붙이고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은 자신이 모른다. 어느 대회에 출전해서 입상하고 하다 보니깐 그때야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고 저 또한 인정하게 되었다." 

주변인으로부터 배드민턴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낀 이종성 전무이사는 옥천군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다른 지역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다만, 우선적으로 옥천군 배드민턴 클럽 간의 교류를 탄탄하게 다져놓은 후 시행하고 싶다는 전제 조건을 전했다. 

"클럽마다 필요한 안건에 대하여 요청이 들어온다. 모든 것을 협회 측에서 전부 해결을 해줄 수 없다. 협회 입장에서 전부 함께 가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동호인들이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지역과 지역 간의 교류를 하고 싶다. 우선적으로 옥천군 배드민턴 클럽 간의 교류를 탄탄하게 한 후 시행하고 싶은 마음이다. 동호인들은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안전사고가 중요하다. 협회 임원이든 동호인이든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잘해주고 계신다. 오랫동안 함께 운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진애 옥천군 협회 여성부장 
김진애 옥천군 협회 여성부장 

김진애 옥천군 협회 여성부장 
"현재 옥천군에는 전용구장이 없다. 이번에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된다고 들었다. 전용구장이 있으며 운동하는 동호인 입장에서는 더 바랄 게 없다.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클럽의 경우 코트가 적어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저를 비롯하여 옥천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바라는 것은 전용구장이다. 최고로 바라는 부분이다."

김진애 여성부장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건립되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표했다. 김 여성부장 말에 따르면 옥천생활체육관을 비롯하여 각 학교 체육관의 경우 코트가 작기에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 보통 3개 또는 4개 코트에서 운동하기에 레슨 코트와 초심자들을 위한 코트 하나를 제외하면 두 개 또는 세 개 코트에서 운동하기에 현실적으로 편안하게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다.  

"과거에 비하여 옥천군 배드민턴은 활성화가 많이 되었다. 회원들도 많이 늘었다. 배드민턴은 좋은 운동인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호응을 많이 할 것 같다. 그래서 체육관 인프라가 더욱 커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동호인들이 늘어난 만큼 협회 역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도 발전할 거란 생각이다. 이러한 것은 동호인들의 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배드민턴 동호인 수가 늘어난 만큼 옥천군 배드민턴이 더욱 성장하고 활성화된다고 전한 김진애 여성부장은 역시나 동호인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옥천군 협회 임원직을 맡아 약 5개월 정도 지나온 부분에 대하여 김 여성부장은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협회 임원으로서 열성을 다하여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도 했다.  

"연합회 시절 이사직을 맡았었다. 협회 임원직은 올해부터 맡은 거다. 다른 임원진도 마찬가지이지만, 저 역시 봉사하는 마음이다. 협회 일에 있어서 동호인들이 우선 운동할 때 협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없지만, 많은 협조를 하여 함께 성장하는 협회와 배드민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면에서 서로 도와주었으면 한다. 동호인들의 참여도가 필요하다. 함께 어울려야 함께 성장하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오는 7월에 큰 대회가 있다. 열심히 해서 잘 치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현수 옥천군 협회 사무국장
"지난 협회장기 대회를 성대하게 치러서 나름 뿌듯했고 칭찬을 받았다. 협회 임원들이 올해에는 하나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 저도 작년과 재작년까지만 해도 협회 임원은 아니었지만, 협회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각하고 안에 들어와서 보는 시각이 다르다. 그래도 임원들이 상당히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김현수 옥천군 협회 사무국장
김현수 옥천군 협회 사무국장

김현수 사무국장은 지난 3월 30~31일에 치른 협회장기 대회에 커다란 만족감을 표했다. 협회장기 대회는 박인현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이 구성된 임원진들이 처음으로 치른 첫 공식 대회였기 때문이다. 협회 임원진은 서로가 맡은 바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면서 시간상 업무가 뒤처진 임원 업무가 있으면 서로가 도와주었다. 크고 작은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는 형식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치른 협회장기 대회는 앞으로 개최할 전국 오픈 대회를 앞두고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몇 년간 협회장기 대회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했다. 총 6면이다. 접수를 받았는데 2백여 팀이 신청했다. 대회를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 박인현 협회장이 급하게 체육시설사업소에 연락하여 대회 1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옥천체육센터를 대관했다. 그래서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 정도에 끝났다. 마치 연습 아닌 연습, 예행 아닌 예행으로 대회를 치렀다. 정말 다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했다."

옥천군 협회 임원진들이 상당히 열성적이라고 표한 김현수 사무국장은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지 8년 정도 됐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다. 당시 배드민턴을 하면서 거의 한 달 만에 8kg 감량했다. 배드민턴과 헬스를 병행한 김 사무국장은 배드민턴 코트를 열심히 누빈 지 32일 만에 80kg에서 72kg까지 감량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거의 하루에 3시간씩 셔틀콕을 치고받았다.  

"하루에 3시간씩 쳤다. 재미가 있어서 즐겼다. 살 빼려고 독기도 품었다.(웃음) 원래 클럽 사무국장직을 해야 하는데 박인현 협회장 권유로 겸직하고 있다. 협회 임원진도 겸직하고 있다. 클럽 사무국장직을 맡았을 때 연합회 시절 대의원 자격으로 협회 임원직에 있었다. 임원직 권유가 있었을 때 클럽 업무에 집중하고 싶었다. 두 번 정도 반려했는데 협회장이 삼고초려해서 부탁이 있었다. 그래서 클럽 회장에게 물어보았고 총무와 부회장에게도 질문했다. 다들 어려워하지 말고 하라고 했다. 클럽 부회장도 제가 권유하여 협회 경기부장직을 맡았다. 서로가 서로를 권유한 셈이다."(웃음)

김현수 사무국장은 옥천군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체육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옥천생활체육관의 경우 배드민턴 클럽과 대회 개최에 별다른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생활체육 종목도 함께 사용하기에 일주일에 이틀 정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옥천생활체육관은 시민과 생활체육인들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옥천체육센터의 경우 개방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이에 김 사무국장은 옥천체육센터 역시 개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옥천체육센터를 오픈 하고 있지 않다. 옥천체육센터가 오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클럽도 창단할 수 있다.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센터가 오픈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희망 사항이다. 클럽 중에 회원이 적은 클럽도 있다. 상대가 없어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회원이 많은 클럽도 있다. 클럽을 떠나서 활발하게 운동했으면 한다. 시간이 날 때 다른 클럽에도 가서 함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꼭 교류전을 정례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시간 날 때 했으면 하는 생각이고 바람이다."

[충북 옥천군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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