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넘버 1 브랜드 요넥스, 디자이너브랜드 입점 1순위 29CM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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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넥스 제공
사진 요넥스 제공

'스포츠의 즐거움을 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배드민턴 넘버 1 브랜드 요넥스가 감성적인 온라인 편집숍 29센치에 입점했다.

29센치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의 이야기를 풀어 매거진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온라인쇼핑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편집숍이다.

배드민턴 넘버1 브랜드로 잘 알려진 요넥스는 테니스, 골프, 정구, 스노우보드 용품으로 영역을 넓혀왔고 정현의 라켓으로도 잘 알려진 테니스의 경우 글로벌 탑 3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9센치에 입점한 배드민턴 브랜드로는 요넥스가 최초다. 요넥스는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토탈스포츠 브랜드로써 대중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그 시작점으로 감성적인 스토리에 움직이는 2030 세대를 사로잡고 있는 29센치를 선택했다.

요넥스는 29센치에서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편한 데일리룩을 선보인다. 고급 코트 소재로 그 중에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과의 콜레보 라인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최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드민턴, 테니스 용품과 경기복, 액세서리 등도 판매한다.

요넥스는 2017년 동종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요넥스 관계자는 "요넥스는 1961년부터 라켓을 만들었고, 알루미늄 라켓, 카본 라켓 등 스포츠종목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소재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왔다. 배드민턴의 경우 전세계 배드민턴 선수 80% 이상이 요넥스 라켓을 쓰고 있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테니스의 정현, 골프의 김효주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도 요넥스 제품을 사용한다. 이러한 요넥스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스토리를 풀어주는 29센치와 잘 맞으며, 젊은 세대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자 입점을 결정했다"라고 입점 소감을 말했다.
 
<자료 요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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