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부안군수배 참뽕전국배드민턴대회 800여 명 참가 성료
제5회 부안군수배 참뽕전국배드민턴대회 800여 명 참가 성료
  • 박현규 전북기자
  • 승인 2019.05.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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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군수배 참뽕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 26일 이틀에 걸쳐 전라북도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군의 특화 브랜드인 참뽕과 함께 부안군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429팀(남복 199팀, 여복 138팀, 혼복 92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

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부안군 정관계 인사들,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김종진 부안군협회 부회장이 받았고, 부안군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오봉헌 남부안클럽 회장과 김명화 미라인 회장이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안에 머무는 동안 풍부한 먹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여러 관광명소를 관람하면서 부안의 넉넉한 인심과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남석 부안군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배드민턴이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대중화될 수 있었던 것은 동호인의 노력의 결과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상호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은 "파트너와 함께 땀 흘리고, 뛰는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배드민턴을 능가할 종목이 없으니 시간이 없으면 쪼개서라도 꼭 일주일에 3번 이상은 클럽에 가 건강도 챙기고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갖자"며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챙기자고 말했다.

강광석·박지혜(새천년클럽) 회원이 선수들을 대표해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겠다는 선서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이 대회는 부안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안군과 부안군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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