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남일반 삼성전기 대회 2연패 달성
여름철배드민턴, 남일반 삼성전기 대회 2연패 달성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5.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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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종별대회 첫 우승 노리던 MG새마을금고는 준우승

삼성전기가 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10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전기는 결승에서 지난 봄철종별리그전 우승을 차지한 MG새마을금고를 상대로 5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전기는 단식과 복식을 한 경기씩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전 끝에 마지막 단식에서 승리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1경기 단식에서 황종수(삼성전기)가 이동근(MG새마을금고)에 0-2(16:21, 16:21)로 패했지만, 2경기 단식에서 하영웅(삼성전기)이 김문준(MG새마을금고)을 2-0(21:14, 21:10)으로 꺾으며 1-1 균형을 이뤘다.

3경기 복식에서 국가대표 복식 조인 강민혁·김원호(삼성전기) 조가 김덕영·강지욱(MG새마을금고) 조에 0-2(13:21, 17:21)로 패하며 전세가 기울었다.

하지만 4경기 복식에서 김기정·정훈민(삼성전기) 조가 한토성·이상준(MG새마을금고) 조를 2-0(21:12, 21:14)으로 꺾으며 다시 2-2 균형을 이뤘다.

마지막 5경기 단식에서 노예욱(삼성전기)이 김민기(MG새마을금고)를 맞아 첫 게임을 18:21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7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8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전기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창단 이후 여름철종별에서 첫 우승을 노렸던 MG새마을금고는 2위에 만족해야 했다.

1위 삼성전기
2위 MG새마을금고
3위 국군체육부대
3위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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