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실업팀까지 엘리트 체육 활성화된 도시이기에 지원 방안 모색 중! 지금은 부족하지만, 나중을 보고 지켜보시면 밀양시 배드민턴의 달라진 모습 기대하셔도 좋아!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 엘리트 대회에 많은 관심과 경기 관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 동호인들의 불만 사항, 각 단위 클럽 관계 개선,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와의 유대 관계 등 모든 부분에 진취적으로 활동 다짐! 엘리트만큼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도 많은 응원과 활성화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밀양시 협회, 제3회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하고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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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우 밀양시 협회장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체육에 지원 방안을 찾고자 한다. 많은 것을 지원하려고 한다.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이고 전국에서 메달리스트가 세 명 정도 있을 정도로 유일한 도시이다. 엘리트 체육이 조금 침체한 느낌이 있다. 엘리트 체육이 그간 두텁긴 했지만, 통폐합 이후 엘리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약했다고 생각한다.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엘리트 체육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고 싶다."

4월 11일 오후 본지와 만난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 정상우 협회장은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상우 협회장은 지난 2월 16일 밀양시 배드민턴협회장에 추대로 공식 취임했다. 통폐합 후 2대 협회장에 취임한 정 협회장은 "12년 만에 협회장이 바뀌었다. 기존 선배들이 닦아놓은 기반 자체 바탕으로 저희 후배들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밀양은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이 있기에 다른 시·도·군에서 부러워한다. 이를 바탕으로 밀양시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생각이다. 좋은 선수들이 육성되어야 밀양시를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더욱 배드민턴 메카로 성지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상우 밀양시 협회장
정상우 밀양시 협회장

정상우 협회장 말에 따르면 밀양시 배드민턴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수는 약 800여 명이며 14개 클럽이 등록되어 있다.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은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을 비롯하여 문화체육회관, 각 학교 체육관 등이다. 또한, 밀양시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실업팀까지 엘리트 체육이 활성화된 도시이기에 밀양시 협회는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밀양시는 엘리트 체육 활성화가 되어 있다. 그래서 동호인들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다.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밀양시청팀을 통하여 엘리트 선수들이 클럽 순방을 하여 원포인트 레슨도 하려고 기획 중이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잘 융화가 된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시에서는 생활체육에 지원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상우 협회장은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밀양시청팀의 경우 각 단위 클럽을 순회하면서 동호인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도 하고 있다. 이에 다른 시·도·군 등의 동호인들이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을 바라볼 때 상당히 실력이 높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처럼 정 협회장은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3월부터 각 단위 클럽 순시를 하고 있다. 각 단위 클럽 회장들도 새롭게 취임을 하였기에 방문하여 많은 협조를 부탁해서 함께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동호인들은 다른 시·도·군 대회에 많이 출전하고 있다. 각 시·군 협회장이 고맙다고 할 정도다.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가 6월 8일에 개최한다. 고민이 많다. 많은 동호인이 참석하고 차별화된 대회를 운영하고자 고민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규모로 제1회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지난해도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고 올해 제3회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정상우 협회장은 새로이 구성된 각 임원진과 머리를 맞대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정상우 협회장은 배드민턴을 만난 지 벌써 23년 정도 됐다. 밀양시에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랑새 클럽도 창단했다. 연합회 시절 상임부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총무이사, 사무국장직도 역임하고 현재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 이사로도 등재되어 있다. 오랜 기간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 협회장은 앞으로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동호인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동호인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 협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두었으면 한다. 안좋은 것은 충고해주시고 좋은 것은 응원을 많이 해주었으면 한다. 엘리트에도 많은 관심을 두었으면 한다. 대회가 있을 경우 체육관을 방문하여 응원도 많이 해주었으면 한다. 특히 2019 밀양 원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 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수준 높은 경기도 보시고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었으면 하는 성숙한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나중을 보고 지켜보시면 밀양시 배드민턴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시길 바란다. 충분히 보답하겠다."

송명근 밀양시 협회 경기위원장
"밀양시에서는 엘리트 대회를 많이 한다. 하지만 밀양이 소도시이다 보니 관람하는 관중이 많이 없다. 엘리트 대회를 하는 것을 시민이 잘 모르는 것 같다. 홍보가 너무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홍보를 많이 해서 엘리트 대회 예선전의 경우 관중이 많아졌으면 한다. 평일 일반인도 관람을 많이 하시고 홍보가 많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송명근 경기위원장은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엘리트 대회에 많은 관람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송 경기위원장은 밀양시에서 개최하는 엘리트 대회가 많이 있음에도 홍보의 부족으로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밀양 시민들 역시 경기장을 많이 찾지 않는 것에 아쉬움을 전했다. 

송명근 밀양시 협회 경기위원장
송명근 밀양시 협회 경기위원장

송명근 경기위원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배드민턴 선수 생활을 잠깐 했으며 군대를 전역하고 23살 때부터 생활체육인으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연합회 시절 경기이사직을 역임했으며 정상우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경기위원장직을 맡아 10년째 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정상우 협회장이 취임하면서 올해부터 시작했다. 연합회 때는 경기기이사직을 역임했으며 10년째 하고 있다. 밀양시 협회는 이번에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어 활기차다. 다른 시·군에 비하여 특이하게 젊은 사람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가오는 밀양아리랑 전국대회를 앞두고 있다. 제3회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이다. 이 대회를 중심적으로 성황리에 개최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송명근 경기위원장은 오는 6월에 개최할 제3회 밀양아리랑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상우 협회장을 비롯하여 전 임원진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송 경기위원장은 밀양시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를 통하여 밀양시가 배드민턴 메카로 자리 잡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더욱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목표이자 협회 목표를 전했다. 

"임원들이 대회를 준비한다. 손님을 맞이하는데 저희가 처음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전까지는 임원진이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젊은 층을 강조하다 보니깐 조금은 손님을 받거나 운영하는데 미숙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 있다. 아직까지 큰 대회를 치르지 않았다. 그래서 밀양아리랑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 남아있기에 준비할 게 많다."

새로이 구성된 밀양시 협회 임원들이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음에도 동호인들의 넓은 아량으로 협회를 지켜보고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한 송명근 경기위원장은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과 개인적인 목표도 전했다. 

"배드민턴은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운동이다. 예의범절을 조금 더 지켜주었으면 한다. 요즘은 배드민턴을 즐기는 젊은 층이 많다 보니 예의범절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제가 처음 배드민턴 배울 때 항상 어르신들이 예의범절을 강조를 많이 했다. 이러한 점을 당부 아닌 당부를 하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우선 전국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지금 협회장이 처음으로 취임했기에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잘 이끌고 저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잘 보좌해서 협회가 이번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성숙한 협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희목 밀양시 협회 정보위원장 
"연합회 시절 밀양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경우 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연합회 임원들이 관리하고 경기 진행을 하다 보니깐 동호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만의 무엇인가 특권이 있는 것 같고 그렇게 보였었다. 배드민턴을 잘 쳐야지만 임원이란 직책을 맡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이러한 생각을 했었다. 제가 협회 임원이 되니깐 협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봉사하는 거다. 충분히 클럽에서 어느 정도 이러한 부분을 인정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희목 정보위원장은 순수한 동호인 시절 밀양시 배드민턴협회(연합회) 임원들 업무에 대하여 마치 그들만의 특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정보위원장은 협회 임원직을 맡으면서 그간 궁금하고 오해해 한 부분이 잘못된 생각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협회 임원진은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즐기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늘 항상 앞장서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협회뿐만 아니라 각 단위 클럽 임원진 역시 마찬가지다. 

이희목 밀양시 협회 정보위원장 
이희목 밀양시 협회 정보위원장 

"밀양시에 관련하여 개최되는 대회를 홍보하는 업무다. 물론 홍보하는 팀이 따로 있지만, 전체적으로 밀양시 협회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각 단위 클럽에서 진행한 행사 관련 사진 역시 수집하여 올리고 있다. 광고에 관한 업무도 한다. 협회는 수익이 없는 단체이기에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고 광고창을 만들어 조금의 광고료를 받아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생긴 직책이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하고자 하는 협회장 뜻이 있었다."

밀양시 배드민턴협회에 새로이 생긴 정보위원장 직책은 밀양시 배드민턴에 관련된 모든 소식을 협회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동호인들에게 정보를 수월하게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광고도 등록하여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으로 만들어졌다. 

이희목 정보위원장은 중학교 때 시작했으며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여 30대 중·후반부터 생활체육인으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이 정보위원장 말에 따르면 밀양시의 경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배드민턴을 가르친다. 체육 실기 평가도 배드민턴으로 할 정도다. 이 때문에 배드민턴 인재 발굴에도 용이하기에 밀양시만의 커다란 장점이고 특화된 지역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배드민턴은 축구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하는 스포츠이다. 주변에 대부분 민턴을 하고 있다. 10명 중의 8명이 민턴을 한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쳐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다른 지역에서 본다면 밀양시 자체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밀양시 특성과 장점이다."

처음으로 협회 임원직을 맡은 이희목 정보위원장은 밀양시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하여 정상우 협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진이 머리를 맞대어 많은 고민과 회의를 통하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정상우 협회장 뜻에 따라 동호인들의 불만 사항이나 각 단위 클럽 관계 개선,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와의 유대 관계 등 모든 부분에 진취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란 의미보다 협회장 뜻에 따라 열심히 할 생각이다. 물론 개인 생활이 있겠지만, 많이 감안하고 협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특히 협회 임원들도 전부 단위 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다. 특권이 있어서 협회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민턴을 사랑하기 때문에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봉사를 하는 것이다. 동호인들이 조금 더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밀양시 주최, 주관하는 공식 대회 행사에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싶다. 저희가 솔선수범 나서 봉사를 많이 할테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고생은 저희가 다 하겠다.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설혜은 밀양시 협회 의전위원장 
설혜은 밀양시 협회 의전위원장 

설혜은 밀양시 협회 의전위원장 
"밀양시의 경우 인구가 고령화되어 젊은 사람이 많이 없다. 다른 시·군의 동호인들과 교류를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다. 밀양시는 어떻게 보면 좁다는 생각이기에 다른 지역과 활성화한 교류를 하고 싶은 생각이다. 매년 엘리트 대회를 치르고 있어 활성화되어 있지만, 동호인들의 활성화가 조금은 미흡한 것 같다. 활성 방안으로 다른 지역과 교류를 해보고 싶은 거다."

설혜은 의전위원장은 다른 시·군과의 배드민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픈 마음을 전했다. 설 의전위원장의 이러한 바람은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다른 시·도·군 등의 대회에 출전을 많이 하고 있지만, 동호인들과 함께 다른 지역 동호인들과 순수한 교류가 그간 부족했으므로 풀이된다. 이에 설 의전위원장은 임원 회의를 통하여 기획하여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진행하고픈 마음을 표한 것이다.

설혜은 의전위원장은 연합회 시절 4년 동안 의전팀에서 활동했고 새로이 구축된 밀양시 협회에서 의전위원장직을 맡았다. "솔직히 어깨가 무겁다. 의전팀에 있던 기존 언니들과도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제가 동생들을 이끌어가야 한다. 그래도 정상우 협회장이 자리를 주셨기에 동생들하고 잘 단합하여 열심히 밀양시 협회 모든 일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맡은 바 직책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한 설혜은 의전위원장은 배드민턴을 만난 지 7년 정도 됐다. 배드민턴은 부군이 먼저 시작했으며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배드민턴은 체력이 부족하여 힘들었지만, 꾸준히 코트를 누비며 셔틀콕을 쳤기에 실력이 향상되어 최근 대회에서 여복 우승으로 올해 A로 승급하여 현재 등급이 40A다. 설 의전위원장은 밀양시 협회 업무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과 개인적인 목표도 전했다.

"동호인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저 열심히 하는구나 하는 모습으로 봐주었으면 한다. 밀양시 배드민턴협회가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저희가 새롭게 다시 모였고 새로운 임원들과 다 함께 단합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엘리트만큼 밀양시 배드민턴 동호인들도 많은 응원과 활성화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업도 충실하고 동호인 자격으로 실력도 많이 쌓아 좋은 성적도 내고 싶다. 그래서 자강조로 출전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겠다."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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