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 올림픽포인트 출발에 상위권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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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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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대회가 30일부터 5월 5일(현지시각)까지 엿새 동안 열린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 300대회는 총 상금이 15만 달러로 대회 레벨은 낮지만 2020 도쿄올림픽 포인트가 시작되는 대회라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에 비에 우리나라는 단촐하니 팀을 꾸려 뉴질랜드로 날아갔다.

남자단식은 허광희(국군체육부대)와 이현일(밀양시청)이 출전하고, 여자단식은 김효민(인천국제공항), 전주이(화순군청),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안세영(광주체고) 등이 올림픽 포인트 사냥에 나섰다.
 
여자복식은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만 나선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은 출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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