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17개 시도 협회장단, 마츠오카 마사토 일본 배드민턴 감독과 선수단이 참가했다.
- 입력 2019.04.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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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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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17개 시도 협회장단, 마츠오카 마사토 일본 배드민턴 감독과 선수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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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환 기자
kbm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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