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은평구청장기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서울시 은평구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은평구 관내 22개 클럽에서 670팀(남복 320팀, 혼복 205팀, 여복 145팀), 1200여 명이 참가했다.
21일 오전 11시 시작된 개회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박주민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박재환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은평구 각 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
<사진 은평구배드민턴협회>
<사진 은평구배드민턴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