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챌린지배드민턴, 여단 김효민과 안세영 8강 진출
베트남챌린지배드민턴, 여단 김효민과 안세영 8강 진출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04.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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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효민, 오사카협회
사진 김효민, 오사카협회

여자단식 김효민(인천국제공항)과 안세영(광주체고)이 베트남챌린지배드민턴대회 8강에 올랐다.

김효민과 안세영은 1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타이호 디스트릭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베트남 인터네셔날챌린지 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1위인 김효민은 랭킹 124위인 훙이팅(대만)을 맞아 첫 게임을 17:2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김효민이 두 번째 게임을 21:14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5로 마무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93위인 안세영은 랭킹 60위인 투이 린 응우엔(베트남)을 2-0으로 꺾었다.

안세영은 여고생 답지않게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 첫 게임을 21:9로 가볍게 따내고, 두 번째 게임은 21:16으로 마무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는 피타야포른 차이완(태국)에게 1-2(12:21, 22:20, 9:21)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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