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포유달산 봄축제 기념 제4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리 열려
2019 목포유달산 봄축제 기념 제4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리 열려
  • 진영창 전남 기자
  • 승인 2019.04.0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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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목포시배드민턴협회장상 시상

2019 목포유달산 봄축제 기념 제4회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 7일 이틀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실내체육관 외 9개소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1136팀(남복 608팀, 여복 337팀, 혼복 191팀), 2200여 명이 참가했다.

6일 오후 3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등 많은 정관계 인사와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과 21개 시군 협회장단이 참가해 대회를 축하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배드민턴 동호인을 표창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배드민턴을 통한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민 건강 증진을 꾀하는 이번 대회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사진 전라남도배드민턴헙회장상 시상
사진 전라남도배드민턴헙회장상 시상

김영섭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전라남도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희생한 동호인을 표창하고,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한 박계옥 목포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덧붙여 "목포 유달산 봄축제 기간에 배드민턴대회가 열려 목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동호인들은 봄의 싱싱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말했다.

박계옥 목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목포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봉사한 동호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참가해 준 내외빈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배드민턴이 그동안 주말에도 아름다운 산수를 뒤로하고 대회장으로 인도했는데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도 즐기고 유달산의 꽃과 기암절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목포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 하고, 전라남도와 목포시, 목포시체육회,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 KBB스포츠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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