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봄철종별배드민턴, 여초 태장초 첫 정상 올라
제57회 봄철종별배드민턴, 여초 태장초 첫 정상 올라
  • 류환 기자
  • 승인 2019.04.05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장초등학교가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초등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태장초는 5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초등부 결승에서 청송초등학교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태장초는 22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 결승에서 청송초에 3-0 승리를 거두고 봄철종별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태장초는 1경기 단식에서 문인서가 강유민(청송초)을 2-0(21:12, 21:15)으로 이기고, 2경기 단식에서도 조은채(태장초)가 정민교(청송초)를 2-1(10:21, 21:15, 21:7)로 따돌리며 우승을 향해 한발 성큼 다가섰다.

3경기 단식에서 오윤솔(태장초)이 남소현(청송초)을 2-0(21:6, 21:19)으로 꺾으며 태장초가 3-0 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태장초는 마침내 첫 우승을 일궈냈고, 첫 우승에 도전했던 청송초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태장초는 올해 초등연맹회장기에 이어 봄철종별까지 제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1위 태장초등학교
2위 청송초등학교
3위 전북고창초등학교
3위 서울천호초등학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