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든 A조든 함께 어울리면서 배드민턴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더욱 조성되었으면…! 위너스 클럽만의 공식 소모임 만들어 기 회원과 신입 회원 간의 어울림, 적응 시기 앞당겼으면…! 직장을 옮기거나 거주지 옮기지 않는 이상 중간에 배드민턴 포기하는 회원 없을 정도로 단합과 활성화 그리고 분위기 최고! 올해 위너스 클럽 창단 7년 차기에 앞으로 10주년, 20주년 위해 함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신입 회원인 초심자들, 열정 품어야 견딜 수 있으며 끝까지 회원으로 남을 수 있기에 힘든 시기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바람!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