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신승찬', 요넥스 프랑스오픈 아쉬운 준우승
'이소희·신승찬', 요넥스 프랑스오픈 아쉬운 준우승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7.12.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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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은메달 1개로 대회 마무리!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 손완호 선수 32강에서 충격의 패배!

'2017 요넥스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는 남자단식에 손완호·전혁진, 여자단식에 성지현·이장미·김효민 출전했으며 남자복식의 경우 정의석·김덕영, 최혁균·박경훈, 서승재·김재환 조가 여자복식은 장예나·정경은, 이소희·신승찬, 김혜린·채유정 그리고 혼합복식에 서승재·김하나, 김재환·이소희 조가 출전했다.

지난 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성적은 남자단식 이현일 선수가 2위,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가 3위, 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 조가 2위,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조가 3위를 차지했다. 

2017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종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 복식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 조는 최종 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덴마크 오픈에서 1위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조는 아쉽게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단식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 손완호(김천시청) 선수가 2017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32강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손완호는 10월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세계랭킹 25위 한스-크리스티안 솔베르그 비팅후스(덴마크)에게 0-2(16:21, 19:21)로 무릎 꿇었다.

손완호는 지난주 '2017 DANISA 덴마크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Level 2, BWF Super Series Premier)에서 3위에 올랐기에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 단식 우승을 기대했으나 첫판부터 탈락하는 수모를 당한 셈이다.

이날 차세대 남자단식 기수 전혁진(동의대) 선수는 추톈천(대만) 선수를 2-0(21:8, 21:12)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전혁진은 26일 3일째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베트남의 빈 치아오를 게임스코어 2대1(21:16, 13:21, 21:12)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대회 4일째 8강전에서 전혁진 선수는 인도의 PRANNOY H. S에게 0-2(16:21, 16:2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단식
1위 키다미비 스리칸트(Srikanth KIDAMBI, 인도 IND)
2위 니시모토 켄타(Kenta NISHIMOTO, 일본 JPN)
3위 안톤센 앤더스(Anders ANTONSEN, 덴마크 DEN)
3위 H. S. PRANNOY(인도 IND)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조는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에 0-2(17:21, 15-21)로 패했다. 폴리·라하유(세계랭킹 39위)는 준결승전에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천칭천·자이판(중국)을 제압하고 결승전에서 이소희·신승찬 조를 이기면서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조를 이뤄 함께 대회에 출전한 지 2주일밖에 되지 않았다.

두 선수는 호흡을 맞추고 처음으로 출전한 지난주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주니어 시절 최강의 복식조로 활동했으며 시니어 무대에서도 짝을 이룬 적이 있었다. 앞서 이소희는 장예나(김천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췄으며 신승찬은 정경은(김천시청)과 짝을 이룬 바 있다.

지난주 '2017 DANISA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Level 2, BWF Super Series Premier)에서 우승한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과 3위를 차지한 장예나(김천시청)·정경은(김천시청), 채유정(삼성전기)·김혜린(인천국제공항)도 모두 16강에 안착했으나 8강전에서 모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복식 
1위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Greysia POLII·Apriyani RAHAYU, 인도네시아 INA) 
2위 이소희·신승찬(So Hee LEE·Seung Chan SHIN, 한국 KOR)
3위 Qingchen CHEN·Yifan JIA(중국 CHN)
3위 마츠모 마유·나가하라 와카나(Mayu MATSUMOTO·Wakana NAGAHARA, 일본 JPN)

여자단식·남자복식·혼합복식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이장미(MG새마을금고) 선수는 26일(현지시각)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이날 성지현은 태국의 조추웡 포른파위를 가볍게 2대 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이장미 선수도 마린 캐롤라이나(스페인)를 꺾고(2-0)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27일 8강전에서 이장미는 중국의 빙지아오에게 0-2(23:25, 10:21)로 패했으며 성지현 선수는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에게 1-2(21:17, 15:21, 21:23)로 아쉽게 패해 4강에 합류하지 못했다.

남자복식의 정의석·김덕영 조는 인도네시아에 1대 2로 덜미를 잡혀 16강에 머물렀으며 혼합복식 서승재·김하나 조도 크리스안센 마티스·페데르센 크리스티나(덴마크)에 0-2로 패해 8강 진출이 무산됐다. 

2017 요넥스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 대회 경기 결과 
여자단식
1위 Tzu Ying TAI(대만 TPE)
2위 야마구치 아카네(Akane YAMAGUCHI, 일본 JPN)
3위 빙지아오(Bingjiao HE, 중국 CHN)
3위 신두 푸 살라(V. Sindhu PUSARLA, 인도 IND

남자복식
1위 TPE Jhe-Huei LEE·Yang LEE(대만 TPE) 
2위 Mathias BOE·Carsten MOGENSEN(덴마크 DEN)
3위 Jiting HE·Qiang TAN(중국 CHN)
3위 Cheng LIU·Nan ZHANG(중국 CHN)

혼합복식 
1위 ITontowi AHMAD·Liliyana NATSIR(인도네시아 INA)
2위 Siwei ZHENG·Qingchen CHEN(중국 CHN)
3위 크리스안센 마티스·페데르센 크리스티나(Mathias CHRISTIANSEN·Christinna PEDERSEN(덴마크 DEN)
3위 Nan ZHANG·Yinhui LI(중국 CHN)

이익형 기자  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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