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적 3승 1패로 승점 7점을 획득 1위에 오른 '삼성전기',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게임스코어 2-1로 승리하여 파이널 대회 진출! 3승 무패 득 8, 실 1로 승점 7 챙긴 '김천시청' 최종 5승 1패 승점 10 획득하여 파이널 대회 진출! 2승 1패 득 7, 실 2로 승점 5 획득한 'MG새마을금고' 파이널 대회 진출! 삼성전기와 KGC인삼공사 시합에서 모두 2-1로 승리한 '인천국제공항' 파이널 대회 진출!

'삼성전기·김천시청'·'MG새마을금고·인천국제공항' 인천에서 최종 승부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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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명의 동호인과 200여 명의 실업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대회인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제1차 대회'가 지난 7월 8일 개막했다. 생활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 통합 뒤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박기현)가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개최한 1차 대회는 남녀 일반부(실업 단체전)에서 23개 팀 254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대회이자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경기를 펼쳐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2차대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배드민턴경기장(만성공원 내)에서 양일간 펼쳐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협력하여 마련한 '2017 인천공항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동호인대회'는 총 5억 원에 달하는 상금과 상품이 지급되며 1차 대회를 시작으로 3차대회까지 예선전을 치르고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파이널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대회 제3차 대회는 지난 11월 4~5일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김창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광주광역시체육회 상임고문), 한종희 빅터코리아 대표, 최경환 국회의원(국민의당, 광주 북구을), 홍성길 광주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등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직원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빛고을 광주에서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3차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하나로 통합된 후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배드민턴 축제를 인천공항공사와 함께한 것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협회는 희망과 미래, 변화와 혁신, 화합과 상생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 함께 하나 되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대회사를 마쳤다.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빛고을 광주에서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 동호인 3차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인천공항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손잡고 국내 실업 배드민턴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대회를 창설하였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좋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1, 2차 대회 전적을 살펴보면 남자실업부 단체 A조의 경우 삼성전기는 당진시청과의 대결에서 3-0, 광명시청과의 격돌에서 2-1, 요넥스와의 시합에서는 2-1 등으로 승리했으며 충주시청과는 1-2로 패해 종합전적 3승 1패로 승점 7점을 획득하여 1위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당진시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으나 충주시청과 요넥스와의 대결에서는 모두 1-2로 패해 종합전적 1승 2패를 기록하여 승점 -1을 획득했다. 당친시청은 광명시청과의 격돌에서 2-1로 승리했지만, 삼성전기(0-3), 수원시청(1-2), 충주시청(1-2), 요넥스(1-2) 등에 패해 1승 4패로 승점 -5를 획득했다. 광명시청은 충주시청과의 시합에서 2-1로 이겼으나 삼성전기(1-2), 당진시청(1-2), 요넥스(1-2) 등에게 패하여 종합전적 1승 3패로 승점 -2를 획득했다.

충주시청은 삼성전기와의 격돌에서 2-1, 수원시청과는 2-1, 당진시청과의 시합에서 2-1 등으로 승리했으며 요넥스와의 시합에서 1-2, 광명시청과의 격돌에서 1-2로 패해 종합전적 3승 2패로 승점 1을 획득했다. 요넥스는 삼성전기와의 시합에서 1-2로 패했지만, 수원시청·당진시청·광명시청·충주시청 등과의 격돌에서 모두 2-1로 이겨 4승 1패로 승점 3을 챙겼다. 

남자실업부 단체 B조의 경우 밀양시청은 성남시청에 2-1, 던롭에 3-0, 고양시청에 2-1로 승리하여 종합전적 3승으로 승점 5를 획득했다. 김천시청은 MG새마을금고에 3-0, 성남시청에 3-0, 고양시청에 2-1로 승리하여 3승 무패이면서 득 8, 실 1로 승점 7을 챙겨 밀양시청을 앞섰다.

MG새마을금고는 김천시청에 0-3으로 패하고 인천국제공항에 2-1, 던롭에 3-0, 고양시청에 2-1로 승리하여 3승 1패로 승점 2를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은 MG새마을금고와 성남시청에 1-2로 패하고 던롭에 3-0, 고양시청에 2-1로 승리하여 2승 2패로 승점 2를 획득했다. 성남시청은 밀양시청에 1-2, 김천시청에 0-3으로 졌지만, 인천국제공항에 2-1, 던롭에 3-0, 고양시청에 2-1로 승리하여 3승 2패로 승점 1을 획득했다.

던롭은 밀양시청·MG새마을금고·인천국제공항·성남시청 등에 모두 0-3으로 패해 종합전적 0승 4패로 승점 -12를 획득했다. 고양시청 역시 밀양시청·김천시청·MG새마을금고·인천국제공항·성남시청 등에 모두 1-2로 패해 0승 5패지만 득 5, 실 10으로 승점 -5를 획득했다. 

여자실업부 단체 A조의 경우 MG새마을금고는 시흥시청에 3-0, 영동군청에 2-1로 승리하여 승점 4를 획득했다. 화순군청은 포천시청에 3-0, 시흥시청에 3-0으로 이기고 영동군청에 1-2로 패해 2승 1패이면서 득 7, 실 2로 승점 5를 획득했다. 포천시청은 화순군청에 0-3으로 패하고 시흥시청에 2-1, 영동군청에 3-0으로 승리하여 승점 1을 획득했다.

시흥시청은 MG새마을금고에 0-3, 화순군청에 0-3, 포천시청에 1-2로 패하고 영동군청에 2-1로 승리하여 승점 -6을 기록했다. 영동군청은 MG새마을금고에 1-2, 포천시청에 0-3으로 패하고 화순군청에 2-1로 승리하여 승점 -4를 획득했다. 

여자실업부 단체 B조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은 전북은행과 김천시청에 모두 3-0으로 이겨 승점 6을 챙겼다. 삼성전기는 KGC인삼공사에 3-0으로 이기고 김천시청에 1-2로 패해 승점 2를 획득했다. KGC인삼공사는 삼성전기에 0-3, 전북은행에 1-2, 김천시청에 1-2로 모두 패해 승점 -5를 획득했다.

전북은행은 인천국제공항에 0-3으로 패했지만 KGC인삼공사에 2-1로 승리하여 승점 -2를 획득했다. 김천시청은 인천국제공항에 0-3으로 지고 삼성전기와 KGC인삼공사에 모두 2-1로 승리하여 승점 -1을 획득했다. 

이처럼 1, 2차를 마친 남자실업부 단체 A조는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3차대회에서 종합전적 3승 1패로 승점 7점을 획득하여 1위에 오른 삼성전기가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여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삼성전기(김기정·정재욱)는 제1복식에서 수원시청(김대성·신동범)에 2-0(15:12, 15:6)으로 이기고 제2단식에서 삼성전기의 황종수 선수가 수원시청의 한기훈에게 1-2(9:15, 15:8, 12:15)로 패했으며 제3복식에서 삼성전기의 정훈민·전봉찬 조가 수원시청의 유연성·이상호 조에게 세트스코어 2-0(15:10, 15:13)으로 완파했다. 

남자실업부 단체 B조는 3승 무패이면서 득 8, 실 1로 승점 7를 챙긴 김천시청이 최종 5승 1패 승점 10을 획득하여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김천시청은 우선 밀양시청과의 격돌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제1복식에서 김천시청의 고성현·신백철 조는 밀양시청의 류수환·임승기 조를 맞아 2-0(15:9, 15:9)으로 먼저 1승을 챙겼지만, 이어진 제2단식에서 이윤규(김천시청)가 김동훈(밀양시청)에게 1-2(15:13, 11:15, 8:15)로 패했다. 제3복식에서 김천시청의 장승훈·최종우 조는 밀양시청의 김사랑·손주형 조에게 0-2(10:15, 9:15)로 패했다. 

이어진 인천국제공항과의 시합에서 김천시청은 2-1로 승리했다. 제1복식에서 김천시청의 고성현·신백철 조는 인천국제공항의 임종근·김동주 조를 맞아 1-2(15:9, 11:15, 15:9)로 패해 첫승을 내주었다. 이어 제2단식에서 손완호(김천시청)는 장현석(인천국제공항)과의 격돌에서 게임스코어 2-0(16:14, 15:8)으로 눌러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제3복식에서 김천시청의 장승훈·최종우 조는 인천국제공항의 이홍제·장호상 조의 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1(10:15, 15:9, 15:13)로 누르고 승리를 따냈다.

김천시청은 던롭과의 시합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제1복식에서 김천시청의 엄지관·고성현 조는 던롭의 정광만·이치훈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15:10, 15:8)으로 승리하고 제2단식에서 이윤규(김천시청)가 이주원(던롭)과의 격돌에서 게임스코어 2-0(15:2, 15:5)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어진 제3복식에서 김천시청의 장승훈·최종우 조가 던롭의 백종원·정진우 조와의 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0(15:9, 15:9)으로 승리했다. 

1, 2차를 마친 여자실업부 단체 A조는 2승 1패이면서 득 7, 실 2로 승점 5를 획득한 MG새마을금고가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다.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3차대회에서 MG새마을금고는 화순군청과 포천시청을 맞아 모두 2-1, 3-0으로 승리했다. 

우선 MG새마을금고는 화순군청과의 시합에서 제1복식의 경우 MG새마을금고의 엄혜원·김혜정 조가 화순군청의 고아라·전주이 조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2-0(15:7, 18:16)으로 이겼다. 제2단식에서는 성지현(MG새마을금고) 선수가 최유리(화순군청) 선수와의 격돌에서 게임스코어 2-0(15:8, 15:11)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이어진 제3복식에서 MG새마을금고의 김찬미·이장미 조가 화순군청의 한가희·방지선 조를 맞이해 게임스코어 1-2(14:16, 15:7, 14:16)로 패했다.

포천시청과의 시합에서 MG새마을금고는 제1복식에서 엄혜원·김혜정 조가 포천시청의 최민정·이주희 조를 게임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제2단식에서 성지현(MG새마을금고) 선수가 박선영(포천시청) 선수와의 격돌에서 게임스코어 2-0(16:14, 15:7)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제3복식에서 MG새마을금고의 이장미·변수인 조가 포천시청의 박수현·이소원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15:4, 15:6)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여자실업부 단체 B조는 인천국제공항이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은 삼성전기와 KGC인삼공사와의 시합에서 모두 2-1로 승리했다. 우선 삼성전기와의 경기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제1복식의 경우 김소영·이소희 조가 삼성전기의 김하나·신승찬 조와의 격돌에서 0-2(11-15, 12:15)로 패했다.

이어 제2단식에서 고은별(인천국제공항) 선수가 기보현(삼성전기) 선수와의 시합에서 2-0(15:5, 15:11)으로 눌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제3복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최혜인·김혜린 조가 삼성전기의 채유정·이선민 조를 게임스코어 2-0(15:8, 15:13)으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와의 격돌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제1복식의 경우 김소영·이소희 조가 엄아영·박근혜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15:10, 15:6)으로 눌렀다. 제2단식에서 송민진(인천국제공항) 선수가 이민지(KGC인삼공사) 선수와의 시합에서 1-2(16:14, 5:15, 8:15)로 패했다. 이어진 제3복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최혜인·김혜린 조가 KGC인삼공사의 성승연·목혜민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15:7, 15:8)으로 승리했다. 

2017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동호인 대회의 동호인 부문은 총 324개 팀, 648명이 출전했다. 3차 대회 종목별 입상자는 우선 혼복의 경우 혼복20-A에 출전한 경남 최태송·박송이 조가 1위, 광주 윤봉섭·고지연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0-A에 출전한 광주 박현식·엄문숙 조가 1위, 광주 정문권·이경연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45-A에 출전한 광주 남동표·김성숙 조가 1위, 울산 안석일·전현미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50-A에 출전한 전북 유철희·정규남 조가 1위, 광주 정영철·마성연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B에 출전한 광주 류대영·강지희 조가 1위, 광주 김용현·맹영희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5-B에 출전한 광주 오종선·이향미 조가 1위, 광주 박삼주·김숙희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50-B에 출전한 광주 양동주·남연희 조가 1위, 전남 김수영·이혜숙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20-B1에 출전한 광주 박정규(봉선초)·박수정(월곡) 조가 1위, 광주 황찬중(신가)·유경애(정다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B1에 출전한 광주 임지철(KT&G)·김옥경(북성) 조가 1위, 장정규(동천)·조수연(동천)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0-B1에 출전한 광주 정효성(패밀리)·백난희(진흥) 조가 1위, 광주 김우곤(프리민턴)·류은숙(프리민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45-B1에 출전한 광주 최삼기(일곡자치)·선은신(일곡자치) 조가 1위, 광주 박종희(효광)·이규린(동림)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20-C에 출전한 광주 김경태·최현주 조가 1위, 전남 박준영·백희자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C에 출전한 광주 김광훈·정현정 조가 1위, 광주 윤동현·홍자현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0-C에 출전한 광주 지광일·김주연 조가 1위, 부산 보병섭·김윤선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45-C에 출전한 광주 나징웅·표송숙 조가 1위, 광주 김진옥·정미숙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50-C에 출전한 광주 나정만·강은순 조가 1위, 광주 정성인·오현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C1에 출전한 광주 이승용(진제)·윤선화(금호) 조가 1위, 광주 유은상(신완)·강금희(신완)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0-C1에 출전한 광주 김용삼(월계)·이은실(빛고을) 조가 1위, 광주 김범락(불로)·김한경(학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 45-C1에 출전한 광주 오병용(동림)·민선미(서현) 조가 1위, 광주 김종표(매곡)·임문자(매곡)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20-D에 출전한 경기 손흥민·선부영 조가 1위, 전남 김수빈·박명숙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D에 출전한 광주 이광섭·김영순 조가 1위, 광주 최용백·임은자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5-D에 출전한 경남 권태문·강혜정 조가 1위, 광주 이재연·임경순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50-D에 출전한 광주 박윤규·문양현 조가 1위, 광주 이현구·기점님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20-D1에 출전한 광주 김민수(백운)·강다연(신용어울림) 조가 1위, 광주 김형욱(진제)·강연희(효광)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30-D1에 출전한 광주 윤성은(신용어울림)·성주희(신용어울림) 조가 1위, 광주 손주식(강변)·이세형(강변) 조가 2위에 올랐다. 혼복40-D1에 출전한 광주 조근우(송원)·이은주(효천) 조가 1위, 광주 박주일(효광)·이금진(광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혼복45-D1에 출전한 광주 정병훈(일신)·이윤희(용주) 조가 1위, 광주 정동균(금부)·임소향(금부) 조가 2위에 올랐다. 

동호인 부문 남복은 남복20-A에 출전한 전남 박진형·박명진 조가 1위, 전북 이승현·현도경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30-A에 출전한 광주 노진구·윤봉섭 조가 1위, 광주 박진원·박춘옥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0-A에 출전한 광주 박현식·여정태 조가 1위, 정재수·서정준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5-A에 출전한 광주 남동표·정수안 조가 1위, 울산 안석일·이종배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50-A에 출전한 부산 강성수·김형훈 조가 1위, 울산 안승원·우형하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20-B에 출전한 충남 김기중·조향윤 조가 1위, 전남 박우영·김재혁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30-B에 출전한 부산 김경범·이재호 조가 1위, 광주 이점주·배경철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0-B에 출전한 광주 김용현·김병철 조가 1위, 광주 안승현·김은석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5-B에 출전한 광주 박삼주·김정채 조가 1위, 광주 김동영·김길채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20-B1에 출전한 광주 박정규(봉선초)·강영훈(봉선초) 조가 1위, 광주 하수익(선운)·최승연(패밀리)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30-B1에 출전한 광주 나명진(일동)·김대호(효천) 조가 1위, 광주 김준열(국민하나)·임종범(운리)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0-B1에 출전한 박형하(서광)·신현필(서광) 조와 장영구(송광)·한성섭(운남) 조가 1위, 광주 이춘광(일신)·김재덕(선운) 조와 정원영(신암)·정성문(정다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5-B1에 출전한 김웅식(쌍암)·김우곤(프리민턴) 조가 1위, 김남곤(joyM)·최규삼(광주관)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50-B1에 출전한 김성민(진제)·김재문(진제) 조가 1위, 박민규(광림)·김영팔(서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20-C에 출전한 충남 한기성·박정호 조가 1위, 광주 김경태·오지원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30-C에 출전한 전북 오성오·김유석 조가 1위, 광주 윤동현·박치열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0-C에 출전 광주 최성덕·박옥명 조가 1위, 광주 문병엽·곽장근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50-C에 출전한 광주 김현권·정성인 조가 1위, 광주 정영대·박창하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55-C에 출전한 전남 이성대·최석주 조가 1위, 전남 장진익·이상철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60-C에 출전한 경북 박광순·최평율 조가 1위, 경남 오재국·백승호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20-C1에 출전한 광주 석홍욱(금호)·이구호(진남) 조가 1위, 광주 최서윤(용두)·이시오(일곡)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30-C1에 출전한 광주 윤동우(금당)·김동일(유안) 조가 1위, 광주 김희성(더원)·유은상(신완)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0-C1에 출전한 광주 안덕호(미래)·김현(미래) 조가 1위, 광주 신창재(수문)·김관수(일신)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5-C1에 출전한 광주 강성욱(봉선중)·김재원(봉선중) 조가 1위, 광주 반현석(대촌)·송치용(대촌)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50-C1에 출전한 광주 김양수(미래)·배영무(만호) 조가 1위, 광주 박철옥(목련)·이강복(목련)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20-D에 출전한 전북 이정권·이성현 조가 1위, 전북 강용휘·김민기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30-D에 출전한 광주 김월빈·김동필 조가 1위, 광주 이광섭·김봉범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0-D에 출전한 광주 임채준·문병천 조가 1위, 광주 박정민·신승환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5-D에 출전한 광주 박동준·오병무 조가 1위, 전북 임화근·이택진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50-D에 출전한 강원 신영기·이정기 조가 1위, 광주 김봉규·조갑성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20-D1에 출전한 광주 정은찬(월곡)·김민수(백운) 조가 1위, 광주 박광일(송원)·김정훈(불로)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30-D1에 출전한 광주 조혁(금호)·유준호(동명중) 조가 1위, 광주 박창영(유안)·홍송록(주월)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40-D1에 출전한 광주 최준호(선창)·김정희(상일) 조가 1위, 광주 임금동(신창)·유상훈(신창) 조가 2위에 올랐다.

남복45-D1에 출전한 광주 김종식(어등)·정백용(금당) 조가 1위, 광주 황유성(국민)·조일용(국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남복50-D1에 출전한 광주 송원일(전대모아)·최집일(천대모아) 조가 1위, 광주 박병채(광림)·김대홍(유안) 조가 2위에 올랐다. 

동호인 부문 여복은 여복20-A에 출전한 경남 박송이·정유나 조가 1위, 부산 이하경·최진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30-A는 광주 고지연·문서영 조가 1위, 전북 박태경·천우예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0-A는 광주 정희경·이경연 조가 1위, 광주 서미숙·이가현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5-A는 광주 김성숙·류향란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50-A는 광주 김혜정·김영숙 조가 1위, 광주 류경순·이공순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60-A는 전북 유연·권연화 조가 1위, 전북 길선희·김용복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0-B에 출전한 광주 이후정·위서영 조가 1위, 광주 박인순·박남순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5-B에 출전한 광주 김영미·정명옥 조가 1위, 광주 양귀자·문귀영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30-B1에 출전한 광주 정순덕(운남)·박화정(운남) 조가 1위, 광주 김옥경(북성)·김양남(선창) 조가 2에 올랐다. 여복40-B1에 출전한 광주 류은숙(프리민턴)·최은주(서일) 조가 1위, 광주 김미선(우리)·최윤미(문정)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5-B1에 출전한 광주 문지현(국민)·김명진(금호) 조가 1위, 광주 염필자(빛고을)·양성아(목련)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50-B1에 출전한 광주 김준송(두암)·윤효순(두암) 조가 1위, 광주 임연하(용주)·박재란(기아)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20-C에 출전한 충남 정진금·박선영 조가 1위, 광주 홍자현·김사랑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30-C에 출전한 광주 김진순·김채원 조가 1위, 광주 김정옥·김경선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0-C에 출전한 광주 박경미·이인진 조가 1위, 경남 이우순·임영문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5-C에 출전한 경남 조성년·문미옥 조가 1위, 광주 오세정·강은순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20-C1에 출전한 광주 한주은(충장)·문보람(북성) 조가 1위, 광주 조은정(JY)·김지혜(금부)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30-C1에 출전한 한수재(월곡)·정명임(신완) 조가 1위, 이주영(진제)·박나영(JY)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0-C1에 출전한 광주 고혜진(프리민턴)·손영옥(산원) 조가 1위, 광주 민선미(서현)·김한경(학운)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5-C1에 출전한 광주 김명진(금파드림)·이미숙(서산) 조가 1위, 광주 김희(운남)·이미향(운남)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50-C1에 출전한 광주 서미순(대성)·최영화(서광) 조가 1위, 광주 서정순(조봉)·최은옥(두암)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20-D에 출전한 경기 이수연·선부영 조가 1위, 전남 유한솔·주건비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30-D에 출전한 광주 남혜진·임은자 조가 1위, 광주 박기진·박상희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0-D에 출전한 광주 강경애·이연옥 조가 1위, 대구 도옥자·윤정란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5-D에 출전한 강원 이용숙·권진경 조가 1위, 광주 최문희·양성순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50-D에 출전한 충남 김미경·김순자 조가 1위, 전북 한영희·조경자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20-D1에 출전한 광주 김소피아(효천)·고혜주(용주) 조가 1위, 광주 강다연(닌용어울림)·성주희(신용어울림)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30-D1에 출전한 광주 김유진(강변)·최경화(비아) 조가 1위, 광주 최미애(금당)·이현신(서일)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여복40-D1에 출전한 광주 이기순(풍암)·김현주(풍암) 조가 1위, 광주 김현희(본촌)·위지연(일신) 조가 2위에 올랐다. 여복45-D1에 출전한 광주 임소향(금부)·박수현(풍암) 조가 1위, 광주 김미미(대촌)·박정숙(대촌)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 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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