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협회, 서천의 '역사·문화·먹거리·볼거리' 많이 알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만들어…
서천군 협회, 서천의 '역사·문화·먹거리·볼거리' 많이 알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만들어…
  • 이익형 기자
  • 승인 2019.03.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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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 비롯한 서천 군민이 편안하고 꾸준하게 배드민턴 운동할 수 있는 공간 제공! 올해 서천군 종합운동장 서천국민체육센터 옆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준공 예정!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올해에도 특산품 채워 짜임새 있게 준비! 서천군 배드민턴 동호인, 다른 지역 대회에도 참가해야 서천군 알릴 수 있어! 서천군 배드민턴 활성화 위해 서천군·서천체육회 지원 필요!

강구영 서천군 협회장 
"서천군은 농어촌 지역이다 보니 배드민턴 클럽이 없는 면들이 많다. 이러한 곳에 클럽 창단을 할 때 지원을 해주거나 환경 조성을 해주고 싶은 게 저의 욕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기는 배드민턴이 아니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운동 환경을 해주고 싶다.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거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배드민턴 클럽도 생기게 된다.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2월 18일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중학교 체육관에서 본지와 만난 강구영 서천군 배드민턴협회장은 동호인들을 비롯한 서천 군민이 편안하고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제공하고픈 개인적인 바람을 내비쳤다. 강 협회장 말에 따르면 서천군에는 일반 배드민턴 클럽이 8개, 직장인 클럽 3개를 포함하여 11개 클럽이 있으며 약 6백여 명의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서천군에 배드민턴을 많이 보급하여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분들에게 서천의 역사와 문화 등을 알리면서 서천군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역시 많이 알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 동호인들만 어우러지는 체육이 아니라 함께 이 지역 분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서천군에 배드민턴을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키고 싶은 바람이다."

강구영 서천군 협회장 
강구영 서천군 협회장 

강구영 협회장은 배드민턴을 1등 스포츠로 성장시켜 서천군 배드민턴 동호인뿐만 아니라 서천 군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 역시 전했다. 강 협회장은 지난 2018년 3월에 서천군 배드민턴협회장에 취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서천군 배드민턴협회 2대 협회장에 취임한 것이다. 강구영 협회장은 서천군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다. 이를 위해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 중의 하나가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이다.   

"지난해 취임할 때 공약 사항으로 전용 체육관을 지을 거라고 했다. 이번에 예산 반영이 되어 체육관 설계가 진행 중이다. 위치는 서천군 종합운동장 서천국민체육센터 옆에 짓고 있다. 준공은 올해 10월 예정인데 늦을 수 있다. 전용 구장 건립은 그동안 동호인들의 애절한 뜻이 있었기에 가능해진 것 같다. 이 전용 구장 건립으로 배드민턴이 더욱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간 서천군 배드민턴의 숙원 사업이었던 전용 체육관 건립이 추진되어 2019년 가을경에 준공 예정이라고 전한 강구영 협회장은 배드민턴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강 협회장은 지난해 2018 제1회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11월 17일~18일)를 개최했다. 서천군을 다른 지역에 알리고자 서천군만의 특산물을 내세워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모이게 했다.

"작년에 전국 대회를 유치 개최했다. 2018 제1회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다. 이 대회 이후로 2~3개 클럽이 창단됐다. 나름대로 동호인 저변 확대에 힘이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 모든 협회장이 한결같은 마음이겠지만, 협회하고 클럽이 잘 융화되어 활성화가 되는 것이 협회장들의 꿈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올해 추진하고픈 사업 중의 하나가 서천군을 비롯하여 보령시, 청양군, 부여군 등이 모여 대회를 치르도록 기획 중이다. 대회를 통해서 서로가 만나기에 소통과 배려를 한다면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스포츠가 아름답다."

서천군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군민에게 크고 작은 선물을 하고픈 강구영 협회장은 엘리트 체육에도 관심을 보였다. 강 협회장 말에 따르면 과거부터 서천군에는 배드민턴 엘리트 체육이 없었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생활체육 배드민턴만 존재했다는 의미다. 이에 강구영 협회장은 엘리트 선수를 육성할 배드민턴팀을 창단할 계획도 전했다.  

"서천군에는 엘리트 부분이 없다. 예전에도 엘리트 협회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향후에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다. 엘리트 부분에 창단을 하고 싶은거다. 초등학교 대상으로 엘리트 육성 학교를 창단하고 싶은 생각이고 희망 사항이다."

서천군 배드민턴 협회 임원 임기는 정관상 공식적으로 2년이다. 이에 강구영 협회장의 경우 2019년이 협회장으로 마지막 한 해를 보내게 된다. 지난해부터 기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각 클럽과 동호인들의 힘을 받아 무탈하게 올해도 진행할 수 있다. 강 협회장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소통'이다. 특히 각 단위 클럽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간담회를 통하여 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각 단위 클럽의 문제점도 파악하여 개선할 부분은 충분히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올해 임기를 마치더라도 협회 임원과 각 클럽 회장들이 사업을 전부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각 클럽을 돌아다니면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한다. 이러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서 많이 혼나기도 한다.(웃음) 실질적으로 부족한 것은 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할 때 예산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있다. 그래도 동호인들이 대회할 때 함께 해주고 있어 처음부터 한 번에 고치지 못하지만, 서서히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할 거다. 동호인들은 좋은 운동으로 삶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치지 말고 좋은 운동으로 즐겁게 만났으니깐 더불어 살았으면 한다.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협조와 참여를 더 많이 해주시고 스포츠를 통해 각자의 벽을 많이 허물고 이해하는 폭이 넓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최용석 서천군 협회 경기위원장 
"작년에 2018 제1회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에서만 대회를 하면 대략 130개 팀이 접수하는데, 작년 전국 대회의 경우 대략 650여 팀이 접수했다. 규모가 4배가 되었다. 첫 대회이기에 잘 꾸려나가야 하는 사명감도 있었다. 도 협회 경기이사진들이 많이 도와주었고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최용석 경기위원장은 지난해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치른 전국 대회가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전했다. 제1회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스스로에게 90점이란 평가를 내린 최 경기위원장은 올해도 짜임새 있게 준비를 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 스스로 95점 평가 목표를 세웠다.  

최용석 서천군 협회 경기위원장
최용석 서천군 협회 경기위원장

"지난해 전국 대회의 경우 각 지역에서 많은 분이 오셨다. 그래서 서천군에도 기본적으로 동호인 수가 많았으면 좋겠다. 군의 경우 동호인 수가 적다. 다른 곳과도 마찬가지로 같은 고민이다. 그래도 전국 대회를 마치고 클럽이 두 개나 창단했다. 이처럼 클럽이 창단하면 동호인 수가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바람이 크다. 서천군에 메인 클럽의 경우 회원 수가 많지만, 면 단위 클럽 경우 회원 수가 적다.  이 부분도 고민이 크다."

최용석 경기위원장은 서천군에 배드민턴 동호인 수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특히 면 단위에 위치한 클럽의 경우 회원 수가 적기에 회원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모색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 경기위원장은 아직 배드민턴에 대하여 모르는 서천 군민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아직도 배드민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새로운 동호인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서천군에 사는 분들이 들어와야 한다. 그래서 배드민턴 진입 장벽을 많이 낮추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항상 하는 고민이다. 클럽의 경우 회원이 많이 오기를 바란다. 배드민턴은 처음 접하기가 어렵다. 접하고 나면 꾸준히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지인의 권유가 중요하다. 지인이 하고 있어야 민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최용석 경기위원장은 10년 전에 배드민턴을 만났다. 당시 축구와 농구를 즐겼다. 지인을 통하여 배드민턴을 접한 최 경기위원장은 역시나 작아 보였던 배드민턴 코트 안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렇게 배드민턴을 시작한 최 경기위원장은 연합회 시절 경기이사직을 3년간 맡았으며 단계를 거쳐 현재 서천군 배드민턴협회 경기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최 경기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각 대회를 무탈하게 치르고 경기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을 잘 정리하여 다음 집행부에게 넘기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 전하면서 동호인들 역시 무탈하게 올 한해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승부욕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하게 되면 다치게 된다. 다치지 말고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도 역시 대회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응원과 참여를 해주었으면 한다. 지난해보다 경기 운영을 잘하겠다. 올해도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리는데 서천군 특산품을 더 많이 준비할 테니 전국에서도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구미화 서천군 협회 홍보이사
구미화 서천군 협회 홍보이사

구미화 서천군 협회 홍보이사 
"작년에 제1회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한 달 앞두고 홍보했다. 포스터 받아서 지인 통해 뿌리고 동호인 카페에 부탁해서 올리고 각 시·도에도 보내고 부탁하고 카톡으로도 하고 하여간 정신없이 홍보했다. 지인들을 전부 동원했다. 그리고 대회 때 650여 개 팀이 출전했다. 너무 뿌듯햇다. 부족한 것이 있었지만, 올해는 조금 더 보완해서 준비할 거고 800개 팀이 출전했으면 좋겠다."

구미화 홍보이사는 지난해 치른 전국 대회를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전했다. 구 홍보이사는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 대회의 경우 미숙했음에도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주어 감사의 뜻도 다시 전했다. 구미화 홍보이사 말에 따르면 지난해 서래야배 전국 대회 상품 중 서천군 특산품의 경우 서래쌀과 서천김을 준비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 지역 동호인들의 커다란 호응을 받은 서천군 특산품의 경우 올해에도 어김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한 구 홍보이사는 미흡한 부분을 채워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미화 홍보이사는 2006년 8월에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당시 부군이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으며 권유로 배드민턴 라켓을 잡았다. 배드민턴 매력에 흠뻑 빠졌던 구 홍보이사는 지난 2016년 서천군 협회 임원직을 맡아 4년째 공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천군 배드민턴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부분은 다른 지역 대회에 출전이라고 전한 구미화 홍보이사는 배드민턴 활성화가 커다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동호인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하고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참여해야 서천군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천군도 한때 배드민턴 붐이 일어났었다. 지금은 조금 침체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배드민턴 붐이 다시 한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붐이 일어나면 서천군 역시 배드민턴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서천군 배드민턴 활성화를 기대하는 구미화 홍보이사는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서천군만의 행사이자 잔치인 공식 대회에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구 홍보이사는 "서천군의 잔치인 대회에 참가에 의미를 두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바람이다. 그리고 협회 임원진에게 많은 응원도 부탁하고 싶다. 사회가 개인주의 현상이 팽배해지고 있는데 조금 아쉽고 안타깝다. 배드민턴을 통하여 알콩달콩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김종수 서천군 협회 전무이사 
"과거에 비하여 많이 발전되었다. 옛날에는 도 대회도 치를 수 없었다. 체육관 인프라가 좋아졌다. 정말이지 과거에 비하여 대회 규모도 커졌고 클럽 수와 동호인 수가 많이 늘어났다. 이러한 게 서천군 배드민턴이 크게 달라진 점이다."

김종수 서천군 협회 전무이사
김종수 서천군 협회 전무이사

김종수 전무이사는 서천군 배드민턴 규모가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육관 인프라가 크게 좋아지면서 대회 유치도 한결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김 전무이사 말에 따르면 서천군은 국민체육센터, 한산모시체육관 등이 건립되면서 충청남도 도지사기 대회, 충청남도 도민 체육대회 등 규모가 큰 체육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했다.  

김종수 전무이사는 사회인 야구를 15년 정도 하다가 배드민턴을 만났다. 지인을 통하여 배드민턴에 입문한 김 전무이사는 처음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잡지는 못했다. "36살에 우연히 시작했다. 지인을 통하여 배드민턴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가입을 못 했다. 당시 클럽(서우클럽) 회원이 150명 넘어 기다렸다. 6개월을 기다린 후에 자리가 나서 가입하고 레슨을 받아 실력을 키웠다. 4년 만에 서천군 A로 승급했다."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향상시킨 김종수 전무이사는 3년 차 때 서천군 배드민턴 연합회 경기이사직을 맡았다. 3년간 경기이사직을 맡은 김 전무이사는 2012년 충청남도 배드민턴 연합회 경기위원직을 3년간 맡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서천군 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직을 4년째 맡고 있다.  

"서천군은 충남의 다른 시·군에 비해 열악함에도 동호인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지원이 조금 미비하다. 협회가 서천군하고 서천체육회와 많은 이야기와 합의를 하고 있지만, 잘되지 않고 있다. 서천군에는 27개 스포츠 종목이 있다. 그중에 배드민턴이 가장 동호인이 많다. 도민 생활체육대회, 도민 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도 서천군에서 도민 체육대회가 열린다. 그럼에도 지원에 있어서 아직은 미비하다. 풀어야 할 과제 중에 하나다."

김종수 전무이사는 서천군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천군과 서천체육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천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서천군 배드민턴협회는 지난해 '서천군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유치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 대회의 경우 전국 17개 시·도에 등록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 지역에 모인다. 이 동호인들은 대부분은 대회 기간에 맞춰 1박 2일에서 2박 3일을 해당 지역에 머물게 된다.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회 기간에 지출하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군 단위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면 분명히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작년에 전국 대회를 치르면서 각 지역 동호인들이 약 10만 원 가량 지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서천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1만 원 상당)을 드렸다. 동호인들이 상당히 좋아하셨다. 그래서 올해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50% 이상 서천군 특산품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배드민턴도 즐기면서 서천군을 알릴 수 있는 커다란 부분이고 축제이기 때문이다. 올해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준비할 예정이다."

서천군 배드민턴 활성화와 서천군을 전국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 있어 배드민턴만 한 스포츠가 없다고 강조한 김종수 전무이사. 김 전무이사는 서천군 협회, 각 단위 클럽 그리고 동호인들이 하나의 뜻으로 모으고 힘을 더욱 합쳐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서천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저는 정관에 따라 잣대를 둔다. 즉 규정과 규칙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고 편법이 없다는 의미다. 규정과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지속적인 대응이 힘들다. 이 부분은 계속 지켜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동호인들에게 참여를 거듭 부탁하고 싶다. 동호인들을 위하여 올해에도 8~9개가 준비되어 있다. 참여가 저조하면 기운이 빠진다. 그래서 참여가 중요하다. 미흡하지만, 작년보다 더욱 준비를 많이 할 생각이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가 바람이고 숙원이다.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

[충남 서천군 배드민턴협회]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포토뉴스로 이동합니다. 

이익형 기자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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