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여자배드민턴팀을 체계적인 팀으로 성장시키고자 많은 노력 필요! 선수들과 만나 처음 훈련할 당시 만족스러운 부분은 '눈 맞춤'! 포괄적으로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복지나 전체적인 혜택을 지금보다 더 낫게 해주고자 노력할 방침! 박주봉 감독 아버지인 박명수 선생에게 눈에 띄어 배드민턴 선수 입문! 타고난 선수도 있지만, 즐기는 선수가 오히려 훨씬 더 성적과 기량이 커질 수 있어!
[이득춘 시흥시청 배드민턴팀 감독] ←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인터뷰로 이동합니다.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