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6주년을 맞은 충청북도 청주시 직지배드민턴클럽이 지난 22일 청주시 사직동 충북 스포츠센타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김상일 회장의 인사말과 임원들의 케잌 커팅식 그리고 간단히 떡을 나눠 먹고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창립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창립 16주년을 맞은 충청북도 청주시 직지배드민턴클럽이 지난 22일 청주시 사직동 충북 스포츠센타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김상일 회장의 인사말과 임원들의 케잌 커팅식 그리고 간단히 떡을 나눠 먹고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창립 기념식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