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걸릴지라도 영주시 배드민턴 동호인들 목소리 하나로 뭉친다면 영주시에 등록된 각 스포츠 종목 단체 중 1등 단체로 발돋움할 수 있어! 초등학교에 배드민턴팀 창단 계획 중! 대회 경기 방식 업그레이드하며 시설물도 전산화 예정에 있고 예산 집행 등에 있어 정산 오픈하여 투명한 경영 방침! 남은 임기 2년이기에 1년 정도 믿고 따라와 주어 차후 잘못한 점이 있을 때 질책을 해주었으면! 현재 동호인들의 많은 응원 필요하고, 13개 클럽이 한목소리 내면 발전된 영주시 협회 될 수 있어! 개선 사항이나 불편한 점 있으면 협회 입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 부분 명확하게 이유 역시 전달할 수 있어! 제천시든 단양시든 안동시든 가까운 타 시 여성부 회원들과 교류전 하고 싶어!
사진 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