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북 영주시 소백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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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행부와 열심히 할 계획이기에 묵묵하게 믿고 잘 따라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 클럽을 위하여 부담감 느끼지 말고 기회가 오면 클럽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섰으면 하는 바람! 소백클럽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회원들의 노력도 필요! '아침을 여는 소백클럽'이기에 회원들 커다란 자부심 품어도 좋아! 소백클럽 발전 방안과 목표를 정했을 때 전진하는 방법, 여러 형태나 방법으로 나뉠 수 있어!

권영준 소백클럽 회장 
윤봉수 소백클럽 고문(8,9대 회장 역임)
권현태 소백클럽 부회장 
윤경희 소백클럽 재무 

사진 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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