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여복 장예나·정경은 8강 진출
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여복 장예나·정경은 8강 진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19.01.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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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 조도 16강에서 승리하고 8강 올라
장예나-정경은
장예나-정경은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 조가 인도네시아마스터즈에서 8강에 올랐다.

장예나·정경은 조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19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14위인 장예나·정경은 조는 랭킹 243위인 데아 분가 안사리·딘다 두이 카위닝(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장예나·정경은 조는 두 게임 모두 더블 스코어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한수 앞선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첫 게임은 초반에 6점, 중반에 4점, 후반에 3점을 연거푸 따내며 21:10으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도 초반에 5점을 두번 연달아 따내며 훌쩍 달아나 21:7로 마무리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0위인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도 랭킹 7위인 코하루 요네모토·시호 타나카(일본)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첫 게임 초반에는 뒤에서 추격하다 중반에 역전에 성공해 달아나기 시작해 21:17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은 초반부터 앞서던 김소영·공희용 조가 중반에 6점과 4점을 연거푸 따내며 멀찌감치 달아나더니, 후반에 6점을 연속 실점하고도 21:17로 마무리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장예나·정경은 조와 김소영·공희용 조는 공교롭게도 25일 8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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