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남복 이용대·김기정 등 세팀 전원 탈락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남복 이용대·김기정 등 세팀 전원 탈락
  • 김용필 기자
  • 승인 2019.01.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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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서승재·최솔규 조와 강민혁·김원호 조도 32강에서 탈락
이용대-김기정, 배드민턴 뉴스 DB
이용대-김기정, 배드민턴 뉴스 DB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복식 팀이 32강에서 전원 탈락했다.

우리나라 남자복식 팀은 16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 32강에서 세 팀이 전원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먼저 남자복식 세계랭킹 46위인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가 랭킹 9위인 모하마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에 0-2(16:21, 13:21)로 패했다.

이용대·김기정 조는 지난 주말에 열린 인도프리미어 배드민턴리그 결승 마지막 경기에서도 모하마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 조에 패하며 단체전 우승을 넘겨주더니, 이번 대회에서도 첫 경기에서 패하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54위인 서승재(원광대)·최솔규(요넥스) 조도 랭킹 5위인 유타 와타나베·히로유키 엔도(일본) 조에 0-2(18:21, 17:21)로 패하며 올해 첫 대회를 허무하게 마감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34위인 강민혁·김원호(삼성전기) 조도 랭킹 38위인 데차폴 푸아바라눅로흐·키티누퐁 키드렌(태국) 조에 1-2(22:20, 11:21, 14:2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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